예전에 머샌 테디베어 보고싶다글이 생각나서 그려봄. 플레이어/박이가 어깨뼈부터의 팔뼈를 송두리째 끊어서 뽑아버리고 두다리는 무릎서부터 분질러서 치워버리고 의자위에 몸뚱이 고정시켜놓고 애껴줬으면 좋겠다.

머샌은 팔이 없으니까 공격을 못해서 이를 뿌득뿌득 갈면서 죽이겠다고 소리치고 노려보는데 오랜시간이 지나도 방법이 없다는걸 깨달았으면 좋겠다.








다시 허무에 차게된 머샌이 차라리 자길 죽여달라고 애원하는데 삐뚤어진 박이는 애껴준다고 귓등으로도 안 듣고 무시하는거 보고싶어서 그림.



머샌 테디베어 존꼴인것. 우리집 의자에 묶어놓고 끌어안고 싶다. 물론 의지가 넘칠때는 끌어안았을때 내 목을 입으로 뜯어 죽일거 같으니까, 허무에 빠져서 넋이 나가면 끌어안고 자고싶다.


이제 자야지.




- 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