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돌리는 것만으로도 샌즈가 경멸하는 2차창작물이 많은데
흥미로운 설정이지만 사실 원작만 놓고보자면 '자신의 선택을 되돌릴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은~'이라든지 몇몇 대사를 봐서 결과만 괜찮다면 크게 신경쓰지 않는 타입인듯함
몰살은 좋은 결과 다 때려부수고 최악으로 가는거니까 경멸해도 할말이 없지만~~~~ 본브로 애껴욧!
그렇지만 얼마전에 읽은 글때문인가 오늘은 평소보다 샌즈가 불쌍해보였다
항상 똑같은 대사만 듣고있지만 어느날 갑자기 "네가 이 짓에 질리는 날이 언제쯤 오게 될까"같은 대사 뜨면 소름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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