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크 패러블의 대원칙
1. 프리스크는 감정이 있고 자아가 있는 연약한 여자 아이다.
2. 이것은 게임이 아니다.
프리스크 패러블의 등장인물과 시간선
1회차
프리스크
작은 시골집의 외동딸로 살았으며 부모가 모두 일을 하는 탓에 집에 혼자 있는 일이 많은 아이. 시골 분교를 다니고 있으나 소심한 성격 탓에 친구를 가져본 적이 없음. 집에 가던 중 호기심에 에봇산에 떨어졌으며 그때부터 머리 속에서 다른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함.
집에 돌아가고자 하지만 여러 고난을 겪으며 단순히 자신 혼자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됨.
* 요리 잘 함
차라 - 프리스크가 지하에 떨어지자 그 영혼에 숨어든 유령이라 볼 수 있음. 본능적으로 프리스크를 돕고자 하며 쉴새없이 말을 하고 프리스크의 행동을 묘사함. 누군가에게 알려주기 위한 것인듯 하지만 그 이유나 목적에 관한 언급을 일체 하지 않음. 영혼이 없는 존재라서 감정을 느끼지 못하지만 프리스크 덕분에 어느 정도 느끼게 되며, 이는 인간을 증오했던 차라의 태도를 바꾸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함. 애초에 프리스크를 도와준 것도, 프리스크의 착한 심성에 영향을 받은 것. 그러나 악한 기질이 조금 있음과 동시에 괴물과의 전투에 익숙하여 프리스크에게 도움을 많이 줌. 몸을 대신 쓰는 것도 가능함.
그러나 감정을 점점 되찾게 되면서, 오히려 과거의 기억 때문에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게 됨
샌즈
플라위의 농간에 이미 허무주의에 빠져 있었으나, 그 힘이 프리스크에게 넘어간 걸 알고 희망을 되찾은 듯 하다. 적극적으로 프리스크를 지키려고 한다. 하지만 진짜 속마음은 알 수 없음.
메타톤
프리스크의 여정을 어느 정도 본 메타톤은 아이를 응원하기 위해 방송에 내보내줌. 그리고 아스고어에게 가는 길을 막아버려 구하고자 함.
알피스
차라나 플라위에 관한 모든 얘기를 프리스크가 알 고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프리스크와 대면하는 걸 더 꺼려함. 나중엔 아스고어에게 가는 것을 도와주면서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고 위로받길 원하지만, 관심받지 못 하고 버려진 꼴이 됨.
방관자(?)
이 모든 이야기를 지켜보고 있음.
2회차
프리스크
리셋 후, 방관자에게 설명하길 그만두고 자신의 여행에 집중하기로 함. 차라의 인격이 섞여서 감정적으로 변하긴 했으나, 괴물들을 구하겠다는 목표를 위해서라면 멈추지 않을 것임.
* 프리스크와 차라의 구분은 무의미함. 서로 대화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를 바깥으로 내보이는 경우는 많지 않음. 플라위의 존재를 의식하기 때문. 결국 외적으로 판단할 방법이 없음.
샌즈
이전 샌즈와 비슷한 처지이지만, 그래도 자신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음.
* 2회차에선 방관자가 직접 관찰하므로 샌즈의 속마음을 알 수 있으나 1회차에선 차라의 서술에 의존했으므로 이전 샌즈에 대해 정확히 알 방법이 없음.
방관자
차라와 프리스크, 둘 다 서술을 그만둔 뒤로, 직접 이야기를 묘사하고 있음
간간히 잘 읽고 있습니다
혹시 가외의 질문 해도 됨?
해보세용
오 요약본 보니깐 흥미롭다 한번 정주행해봐야지
전편을 다 챙겨본게 아니고 간간히 본거라 지난 공지같은 걸 내가 못 읽어서 그런걸 수도 있는데 제목에 [편집됨] 붙은건 뭐니
그리고 페도 연애노선 싫어한다면서 왜 최근편에 차라랑 샌즈가 순애쎅스각인건가요
그리고 왜 항상 비추가 그렇게 많습니까 질문 마침
1. 내용이 누군가에 의해 편집되고 있기 때문
2. 애가 누구 좋다는 걸 누가 막으랴
3. 몰라
2번에 대해서 말하자면 이건 연애보단 의존증에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