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갤로 덕질하는 반면
갸는 트위터로 덕질을 해
걔가 후빨을 좀 심하게 하더라고
자꾸 ㅇㅇ님 ㅁㅁ님 @@님 이렇게 부르면서
"아. 내가 이분들 덕에 덕질한다니까
다들 너무 나한테 잘해줘 ㅠㅠ"
항상 날 붙잡고 저런말을 해
어느날엔 그 좀 크게 열리는 온리전 있잖냐
그거를 같이 가제 처음엔 같이 갈 사람있어서 좋다! 했는데 거기 트위터 하는 사람끼리 친목하라고 한거잖아!
내가 조심스럽게 너 거기가서 뭐할꺼야 라고 물어보니
"응? 가서 따로 다니자 ㅋㅋ 난 ㅇㅇ님이랑 ㅁㅁ님이랑 만나서 얘기좀하고 인사도 드리고 ##~@@@#"
이렇게 말하더라고 그래서 속으로 니미럴씨불장새끼하고
안간다고했어 응 그냥 그런 일이 있었다고
사실 본론은 이거야
어느날 갑자기 애가 존나 약 처먹은것처럼 우울했길래
물어봤더니 존나 애가 그 덩치로 울먹?거리면서
"아 진짜 언텔계 병크땜에 덕질 더이상 못하갰다 ㅇㅇ님이랑 @@님때문에라도 남아있을려고했는데 안되겠어 탈덕해야겠어" 이라는거여 존나 내다 시발것아 나는 언더테일 자체를 좋아해서 덕질을 하지만 걔는 사람보고 덕질을 하는건지 그사람이 하는 au랑 막 애들끼리 엮거나 스깐거 존나 하악거리면서 파는데 취좆 존나심함 내가 좋아하는거 언갤꺼라면서 무시
아무튼 그렇다고 걔랑 이제 서서히 멀어져야갰지? 그래야갰다
덕질같은 이런얘기 털어놓을곳이 내가 여탸 눈팅하고 글몇번 싸지른 이곳밖에없었다 말하니 좀 괜찮네
그럼 언바한다-
- dc official App
허허허허허
ㅋㅋㅋㅋㅋㅋ - 원양어선
덕질하는 사람보고 덕질하는 부류는 또 처음 보네.
힘내거라.. 뭐 생각보다 2차만 보고 파는사람도 많긴 하더라
경험상으로 취좆러랑 같이 뭐 파면 힘들긴 해..그동안 씹창났을 멘탈에 애도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