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앞발자랑 대회였던 손그림대회 시상을 시작하겠음.
상은 2개고, 상품은 알다시피 손그림 짤신.
순서는 참여순이란다
[치덕이] - 유메닛키x언더테일
유메닛키는 해본 적 없지만, 종종 캐릭터는 본 적 있어서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이걸 그려왔음. 둘이 등을 맞대고 있는 구조가 꽤나 인상적이고, 또한 첫 참가작이었다.
[ㅎㅍㄹㅋ.] - 으이지부족
커여운 그림 두 장. 두번째 참여작임. 거기다 간단하지만 채색까지 해온 노력이 엿보인다.
검은색 파스텔이 흰색 옷에 떨어졌다는 소식에 조이를 표함.
[4ㄱㄹㅊ] - 언갤프리와 플라위
한 마디만 하자
모하는거냐.....
가족들 보는 거실컴인데 놀라서 창을 꺼버린 작품이다. 다음번에는 수위 없는 작품으로 참여해줬으면 좋겠다 싶음.
놀라지만 않으면 좋은 작품이다.
[트리니] - 노력한 작품들
멋진 그림들이고, 묘사도 좋았음.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작품 중 모작이 대다수인 점과 언더테일 관련이 아닌 그림도 껴 있었다는 점.
그 외에는 나무랄 바 없이 훌륭한 그림들임.
[어류네모] - 유혹하는 요망한 가스터
살려주세요. 가족들이 보고 있어요.
창을 끄진 않았지만 대단히 놀랐던 작품이다. 다만 선이 깔끔했고, 스캔뜬 것으로 보이는 화질도 좋았음.
[치덕이] - 아 제노랑 춤추고싶다 아!!
왈츠 좋지. 발을 밟히지만 않는다면. 같은 갤럼의 2작이었음. 선이 꽤나 깔끔하고 좋았다.
[브이] - 귀여운 아스리엘과 본브로
귀여운 아스리엘과/본브로..? 왜 머가리만...?
확실히 아스리엘은 커여움.
[난시안] - 선이랑 채색 모두 손그림 샌즈
이런 창의력은 어디서 나오는 거냐. 손 모양 브러쉬를 이용해 샌즈를 그린 그림이다. 처음 보고 며용 했음.
[치덕이] - 펠샌이랑 클샌
늘 느끼는 거지만 펠샌, 특히 동펠샌과 클샌은 분위기가 참 확연히 달라서 귀엽지. 커여운 그림이다.
[잡몹성애자] - 테미
퍄 커엽다, 소리가 절로 나왔음. 테미는 매번 여기서 정박아나 강한 테미밖에 못 봤는데, 처음으로 커여운 테미였음.
[샨샴] - 그릴비
아재..꼬추 서요...? 얼굴 있는 그릴비는 처음 본 기분이다. 게다가 키드와 볼펜을 이용한 채색까지!
[별사탕] - 아우터테일 프리스크
영어 노트에 그린 듯한데, 꽤나 인상적이었다. 아우터테일은 갤 내에서 자주 보이지가 않아서 더 좋았음.
[MORIART.] - 동시참가합니다
퍄 구도 좋구요. 분위기 좋고. 다만 5줄대가 저때 이미 끝난 시점이었어서 좀 슬펐을 듯.
[AIv] - 의식의 흐름대로
퍄. 의식의 흐름 좀 나눠 갖자. 분위기가 매우 좋았음.
이제 시상 부문.
[금상] - 손그림 짤신
[섹시펠팝] - 녹는 가스터
분위기 커여운거 보소. 캐릭터들의 표정이나 구도 같은 게 상당히 좋았다. 또, 단체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노오력이 엿보이기도 했고.
댓이나 갤로그에 짤신 남겨라
[노오력상] - 역시 손그림 짤신.
[SPISCA] - 국악다인
미친듯한 비늘에서 노오력이 돋보인다. 게다가 갑옷 입은 국악다인은 잘 안 보이더라고. 멋진 작품이었다.
마찬가지로 댓이나 갤로그에 짤신 남겨라.
+
사실 이 두 상에서 끝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그냥 넘기기 힘든 작들이 있어서 특별상을 추가한다.
특별상은 연필로만 그린, 가벼운 짤신이야.
이 두 작품 그린 갤럼들도 댓이나 갤로그에 짤신 남겨줘. 다만 퀄이 그다지 높진 않을 거야.
진짜로 끝이다. 참여해준 갤럼들 모두 고맙다.
+링크 수정함.
퍄 - 제노 애낀다
1주작
헐
호고고고곡 고맙다
사람죽이는 거슨 그려줘...
ㅈㅅ
화관쓴 샌즈그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