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순드라고 구불구불한 길이 나 있는 피요르드 지형 아래에 마을 같은게 있는데
거기 구불구불 올라가면 만년설 좀 쌓여있는 산이 많이 있고 바람 엄청 불고 경치 존나 좋은데
거기를 따라 차 타고 올라가다가 갑자기 핑크빛 물체 두개가 보여서 가까이 갔는데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는데 자연주의? 그런 거 하는 여자 둘이서 사진찍고있는데 옆에서 구경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사진만 안찍으면 구경해도 된대서 옆에서 구경함
호주 간 거 이후로 여자 알몸 본 적 없는데 몸매 관리도 열심히 하는건지 개꼴렸음ㄷ;
거 근처 산다길래 태워다줬는데 의외로 엄청 정상적인 직장 다니는 정상적인 사람들이더라
한명은 무역 회사 한명은 페리 회사
사진은 그냥 개인 소장용이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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