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쓸데없는 데 시선만 뺏기지 않는다면.

오, 언갤에 의인화를?
정신이 나갔나 보군.
아님 어그로거나.
둘 다인것 같군.

나랑은 상관 없는 일이야.
내가 지금 얼굴을 비춘다면, 내가 모든걸 뒤집어 쓰겠지.

그런데 저 친구들, 네캎 규정대로 움직이는군, 내 규정대로.

이놈들은 적정선이라는걸 모르지.

그러니... 어쩔 수 없이 내가 나서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