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는 괴물들을 구원해냈다. 소녀는 괴물들의 영웅이 되었다.
아무런 걱정도 할 필요 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어 냈으나, 소녀는 그것이 질려버렸다. 그러다 문득 소녀는 괴물들을 죽여버리면 어떨까? 하는 호기심이 들었다.
그래서 소녀는 의지의 힘으로, 모든 것을 되돌려 괴물들을 죽여보기로 했다.
자기 손에 죽어나가는 괴물들의 반응이 재밌어진 소녀는, 아주 약간이나마 남아있던 죄책감 조차도 내다 버린 채, 더욱 악랄하고 더욱 잔인하게 괴물들을 죽여나갔다.
한 마리, 두 마리 씩 죽여나갈 때마다 쌓이는 LV와 EXP. 소녀는 점점 그 LV와 EXP에 빠져들어갔다.
그 호기심으로 시작되었던 광기어린 학살극은, 끝내 세계를 파괴함으로서 마무리 되었다.
그리고 소녀는, 파괴된 세계속에서 이번엔 LV와 EXP가 어디까지 쌓일 수 있을지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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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를 쥐어짜냈다 씨발
아무런 걱정도 할 필요 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어 냈으나, 소녀는 그것이 질려버렸다. 그러다 문득 소녀는 괴물들을 죽여버리면 어떨까? 하는 호기심이 들었다.
그래서 소녀는 의지의 힘으로, 모든 것을 되돌려 괴물들을 죽여보기로 했다.
자기 손에 죽어나가는 괴물들의 반응이 재밌어진 소녀는, 아주 약간이나마 남아있던 죄책감 조차도 내다 버린 채, 더욱 악랄하고 더욱 잔인하게 괴물들을 죽여나갔다.
한 마리, 두 마리 씩 죽여나갈 때마다 쌓이는 LV와 EXP. 소녀는 점점 그 LV와 EXP에 빠져들어갔다.
그 호기심으로 시작되었던 광기어린 학살극은, 끝내 세계를 파괴함으로서 마무리 되었다.
그리고 소녀는, 파괴된 세계속에서 이번엔 LV와 EXP가 어디까지 쌓일 수 있을지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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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를 쥐어짜냈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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