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자니 덥고,

어딘가로 놀러가기도 귀찮고,

그렇다고 누구랑 나가서 노는것도 귀찮고,

휴일에 뭐할까 생각은 해보지만 딱히 거의 다를 것 없는 하루.

그저 컴퓨터 앞에 앉아 컵라면이나 음료수를 마시며 글을 끄적일 뿐.

하지만 왠지 모르게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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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거 말고 하는게 없어서 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