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 말해서..

지금 여기서 진지한척 글 올리고 댓글 달고하는 놈들치고

이 상황을 즐기지 않는 녀석은 없다.

나도 그랬었고.

아니 지금도 그렇다 분명히

게시글 주제 때문에 진심으로 빡쳤거나 안타까워하는 사람이 있는거 같은데..

마이너에서 승격될 때부터 이렇게 될 줄 알았잖아?

미리 알고 있었다고해서 기분이 덜 더러워지는건 아니지만 별 수 없다.

똑똑한척 이성적인척 온갖 현학적인 표현을 짜내면서 물고 뜯고 하는 것도 더러워서 그렇지 오락은 오락이다.

물론 내 얘기기도 함.

분위기가 눈꼴시리면 뭐 그냥 오지말아야지..

여기 놀려고 왔지 암 걸리려고왔어?

난 원래 글 싸러오던 쪽이었으니까

그냥 하던거나 하련다.

언더테일 갤러리면 언더테일 관련된 이야기 했으면 됐지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