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맨 안쪽 어금니가 두개 썩어서 다 땜질해놨었단 말이야

근데 대충 살다보니까 그 때워놓은 어금니가 껌씹고 딱딱한거 먹고 할때 다 떨어지더니 급기야 흔들려서 빠져버렸어


그 빈자리에 사랑니가 자연스럽게 나서 지금은 그냥 내 어금니인 것처럼 살고있음

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