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넣어뒀다 꺼내먹고싶다. 빼서 먹으려고 포크로 찌르면 얼어서 잘 안찔려질것 같다. 그러면 언거 녹으라고 몇분 놨두고 싶다. 이쯤되면 녹았을까 찌르면 녹기는 녹았는데 겉에만 살짝 녹을것 같다. 속으로 조용히 욕하고 조금 더 놨뒀다가 다시 한번 찌르면 1도 안녹았으면 좋겠다. 그쯤되면 짜증나서 녹던 말던 신경 안쓰고 바로 먹을것 같다. 안 녹은곳은 낑낑대며 잘라먹고싶다. 입에 넣으면 달달하면서 부드러운 치즈케익 특유의 맛과 아직 안녹아서 딱딱하지만 시원한 것이 입안을 굴러다니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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