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는 어머니랑 같이 외식하고 영화 감상하고 같이 장 보고 그럼. 아버지랑은 같이 식사를 할 때 많이 얘기하는 편이기도 하고,
별로 불편하지도 않고, 오히려 즐겁게 얘기하고 어머니의 경험담, 인생 얘기 등 다양한 걸 들음.
어머니는 이게 정말 좋아하는지 다른 아줌마들한테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함.
그랬을 때 아줌마들 반응이 하나같이 부러웠다고 상당히 기쁘게 알려줬음.
흐음.. 보통 다 이렇지 않나보지?
난 그렇게 어머니에겐 대단한 존재는 아니지만 같이 노는 걸 맘에 드는 걸 보고 조금은 감동하긴 했음.
속 썩인 적이 있는데도 말이지..
사이 안좋아서...부럽다
효자가또
속 썩였다고 자식이 그리 쉽게 후레자식이 되는게 아니야
그래?... 그래도 죄송한 기분은 있지. 다행히 어머니랑 같이 어울려주는 효자들이 많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