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리엘 팬덤 대변인 'ㅇㅇ' 의 발표에 따르면 사건은 현지 시간 새벽 4시, 언갤의 에봇 산맥에 위치한 감시 기지 : 개념글에서 발생했다. 당시 새벽갤을 즐기던 갤창은 괴한과 저격전을 벌였으나, 참저격에는 실패했다고 밝혔다.
익명을 요청한 한 언갤러는 “괴한은 유동을 능가하는 지식과 통피를 보유한 갤잘알이였다”며, “자신감이 넘쳤고, 정교하게 움직였다. 또한 갤창 빙고에 해당하는 특징을 모두 보유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탈갤러는 보고되지 않았다. 공격을 받은 언갤러 4명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물저격을 받고 치료를 받는 중이다.
이 사건은 다수의 짤배달 글이 습격을 받은 지 불과 일주일 만에 발생한 것이다. 괴한은 배달글을 습격할 때마다 각종 시험 단계의 짤방을 훔쳤다. "ㅇㅇ"는 괴한이 개념글의 짤배달에서도 프로토타입의 아스리엘 러프를 비롯한 유사 짤방들을 강탈했다고 전했다.
"ㅇㅇ"는 “이 러프는 본래 언갤에서 그리고 있었으며, 당국은 괴한이 짤방을 네캎에 판매하려고 훔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 무기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네캎 초딩의 손에 넘어가면 큰일”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ㅇㅇ가 괴한의 정체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기에, 그의 정체는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ㅇㅇ는 최근 짹짹 곳곳에서 발발한 커미션 밑 외주 연쇄 습격 사건도 이 괴한과 관련되어 있음을 언급하고 “여러 저격 기관들이 긴밀히 협력하여 이 위험 인물을 추적하고 있다. 곧 법의 심판을 받게 될 테니 염려하지 말아달라”며 언갤러들의 안정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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