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일) 토,일 서코에 다 나옴. 토요일에만 나올려고 했지만 비 올 수 있다는 날씨예보로 일요일에도 나오기로 결정.
사탕은 보다시피 혀가 파래지는 페인트 사탕. 저 얼룩말 종이가방에 얼음팩과 함께 넣어서 시원하게 보관할 테니까 끈적거리지 않을 거임.
사탕 조건은 하이파이브로 결정.
엽서 3장은 조건이 없다. 제일 먼저 온 3명한테 엽서를 나눠줄 거임.
이 의상을 입은 사람이 보이면 나그임.
발견했으면 내 앞으로 와서 길막해라.
그러면 나그가 손을 올릴 테니 그 때 와서 바로 하이파이브하면 됨.
정 하이파이브하기 쪽팔리면 손바닥을 내 앞에 내밀어라.
양손으로 하든 한 손으로 하든 상관 없음.
아 그리고 사탕 주기 전에,
머리를 쓰다듬어도 되냐고 물을 거임.
쓰다듬는 걸 싫어하면 하지 말라고 해라.
그럼 걍 사탕 하나만 줄게.
머리기름으로 더러워진 손으로 만질까봐 두려우면 걱정 마.
손소독제 준비해놨음.
더 줄려고 했는데 일요일에도 나오기 때문에 한 사람 당 하나만 주기로 했다.
사탕 먹고 언갤러 티내고 싶지 않으면 받고 주머니에 넣든 가방에 넣고 집에서 먹어.
조건 아~주 심플하게 해놨으니까 와서 하나라도 받아줘.
이거 남을까봐 걱정이 태산임.
퍄 - 애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