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마친 꼬마괴물들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져 우산과 비옷을 안갖고 온 꼬마괴물들이 곤란해 하고있다. 몬스터키드도 이 상황에 놓여있다
* 요 비가 오고있잖아? 비옷 안가지고 왔는데 더 쏟아지기전에 얼른 집에 가봐야겠어!
몬스터키드는 비를 맞고 빨리 집에가는걸로 결정하고 정신없이 달리기 시작했다. 달리면서 맞는 빗줄기는 바늘처럼 따가웠고 나뭇잎에 모여든 이슬이 몬스터키드의 옷을 더욱 젖게 만들었다. 비를 맞으면서 달리니 훨씬 힘들어져 결국 몬스터키드는 벤치에 잠깐 앉아서 쉬었다.
* 헥 헥 헥 더는 못가겠어
* 요... 이럴줄 알았으면 부모님 말 듣고 비옷 들고가는 거였어
* 이봐 꼬마야 많이 힘들어보이네
벤치옆에 샌즈가 위를 쳐다보며 빗물을 느끼고있었다. 몬스터키드는 이 모습을 이해할 수 없었다.
* 요 해골아저씨 여기서 비맞고있으면 감기걸릴지도 몰라요
* 그쪽이야말로 비맞아서 골골댈꺼같은데?
* 왜 그렇게 멍하니 비를 맞고있는거에요? 비 맞고있으면 건강에 안좋다고 언다인님이 그러셨어요
* 왜 여기서 비맞고 있는지 궁금해?
* 해답하나에 30G야 어때 살래?
* 농담하고 싶지 않거든요 그리고 전 돈 안갖고있다고요
* 장난이야 장난 사실은 말이야
* 샤워하기가 귀찮거든
몬스터키드는 샌즈가 빗물로 샤워를 한다는 말에 전혀 납득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누가 옷을 입고 샤워를 하겠는가
* 헤헤 내 입은 구제불능이라니깐 농담으로 생각해 진짜이기도 하지만
* 사실은 비를 맞으면 불쾌한 마음이 씻겨내리는 느낌이야
* 요즘들어서 악몽을 자주 꾸거든 소중한 사람이 사람이 사라진다던지
* 그런 악몽은 비를 맞으면 잊혀지는 느낌이들거든
* 엣취! 요... 감기 걸리기전에 얼른 가봐야겠어요
* 잠깐 꼬마야
* ...먼저 가버렸네
감기걸리지않게 얼른 집으로 뛰어가는 몬스터키드를 지켜보는 샌즈
이렇게 샌즈는 혼자가 되고 다시 멍하니 흐린하늘을 지켜보았다
* 이런 내 이름이 뭔지를 말하는걸 잊었네
* 뭐 파피루스 형이 나라는걸 알면 무척 실망하겠지? 안 알려주는게 더 나을꺼야
* 그거말고 꼬마한테 보여주고싶은게 더 있는데
비가 그치고 구름 낀 흐린하늘에서 한 빛줄기가 내리고 그곳에 작은 무지개를 만들어냈다. 샌즈는 무지개를 보고 마음에 잿빛같은 악몽을 무지개로 정화시켰다. 샌즈는 더이상 그런 악몽을 꾸지 않을것이라고 마음을 다지고 벤치에서 일어나 집으로 돌아갔다.
* 요 비가 오고있잖아? 비옷 안가지고 왔는데 더 쏟아지기전에 얼른 집에 가봐야겠어!
몬스터키드는 비를 맞고 빨리 집에가는걸로 결정하고 정신없이 달리기 시작했다. 달리면서 맞는 빗줄기는 바늘처럼 따가웠고 나뭇잎에 모여든 이슬이 몬스터키드의 옷을 더욱 젖게 만들었다. 비를 맞으면서 달리니 훨씬 힘들어져 결국 몬스터키드는 벤치에 잠깐 앉아서 쉬었다.
* 헥 헥 헥 더는 못가겠어
* 요... 이럴줄 알았으면 부모님 말 듣고 비옷 들고가는 거였어
* 이봐 꼬마야 많이 힘들어보이네
벤치옆에 샌즈가 위를 쳐다보며 빗물을 느끼고있었다. 몬스터키드는 이 모습을 이해할 수 없었다.
* 요 해골아저씨 여기서 비맞고있으면 감기걸릴지도 몰라요
* 그쪽이야말로 비맞아서 골골댈꺼같은데?
* 왜 그렇게 멍하니 비를 맞고있는거에요? 비 맞고있으면 건강에 안좋다고 언다인님이 그러셨어요
* 왜 여기서 비맞고 있는지 궁금해?
* 해답하나에 30G야 어때 살래?
* 농담하고 싶지 않거든요 그리고 전 돈 안갖고있다고요
* 장난이야 장난 사실은 말이야
* 샤워하기가 귀찮거든
몬스터키드는 샌즈가 빗물로 샤워를 한다는 말에 전혀 납득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누가 옷을 입고 샤워를 하겠는가
* 헤헤 내 입은 구제불능이라니깐 농담으로 생각해 진짜이기도 하지만
* 사실은 비를 맞으면 불쾌한 마음이 씻겨내리는 느낌이야
* 요즘들어서 악몽을 자주 꾸거든 소중한 사람이 사람이 사라진다던지
* 그런 악몽은 비를 맞으면 잊혀지는 느낌이들거든
* 엣취! 요... 감기 걸리기전에 얼른 가봐야겠어요
* 잠깐 꼬마야
* ...먼저 가버렸네
감기걸리지않게 얼른 집으로 뛰어가는 몬스터키드를 지켜보는 샌즈
이렇게 샌즈는 혼자가 되고 다시 멍하니 흐린하늘을 지켜보았다
* 이런 내 이름이 뭔지를 말하는걸 잊었네
* 뭐 파피루스 형이 나라는걸 알면 무척 실망하겠지? 안 알려주는게 더 나을꺼야
* 그거말고 꼬마한테 보여주고싶은게 더 있는데
비가 그치고 구름 낀 흐린하늘에서 한 빛줄기가 내리고 그곳에 작은 무지개를 만들어냈다. 샌즈는 무지개를 보고 마음에 잿빛같은 악몽을 무지개로 정화시켰다. 샌즈는 더이상 그런 악몽을 꾸지 않을것이라고 마음을 다지고 벤치에서 일어나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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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러에게 의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