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서코 끝나고 피시방 들렸다 집에 늦게 들어와서 뒷북.
매드더미 흉내내서 머오후 그림 받았고,
나는 제리다 삼창 존나 발악하고 뿅망치에 무게 실어서 강타함. 어차피 구면 아니고 초면이니 괜춚ㅎ
국악테일 책이랑 음료수, 먹거리들을 받았지. 음료수들은 내가 거기서 죄다 처마심
피규어 나눔도 받았다. 새준이가 어! 하고 다가오길래 아 나눔 받을라고 그런갑다 하는데 나눔도 한다길래 냅다 받음ㅎ
비즈도 받고 쿨팩도 받고 환타도 받고....
알피스, 버빤, 펠샌, 냅스타 요렇게 있었는데 알피가 너무 커엽길래 알피스 골랐다.
데이트복 알피 겁나 커엽지 않냐 퍄ㅑ
1세텍에서 토템처럼 멀거니 서있는데 전방에 환팦 달고다니는 머샌이 보이더라고
보자마자 달려가면서 박이박이를 조심해ㅐㅐㅐㅐㅐ!!!!!! 를 크게 외치고 깔쌈하게 슛-! 도 했는데 알고보니 내가 마지막 나눔이었음
야호 순진무구한 아스리엘 오홍홍 조와요
국악테일도 받음
제리 3창 하라길래 했는데 외치면 외칠수록 원래 목소리가 큰 지라 발성이 점점 더 커짐....
2번밖에 안했는데 이미 주변이 혼파망 이길래 좀 잠잠해질때까지 기다렸다가 진정 됐을때쯤 더 큰 목소리로 한번 더 외침.
나중엔 일행들도 나 버리고 떠나고 나눔하는 놈도 창피해 하더라고
집에 갈까 하고 일행들이랑 방황하는 참에 찌그러진 블루키 발견함
일단 나눔 하는거 확인한 다음 나눔방식을 물어봤는데 프로깃이나 매드더미 흉내래
난 매드더미 흉내냄
제비뽑기로 뽑았는데 꽝 -머오후- 걸려서 이거 받았다
파오후 머펫 졸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다 술배인거냐ㅋㅋㅋㅋㅋㅋ 존나 커엽ㅋㅋㅋㅋ
음. 그리고 내 나눔 후기는,
10시 28분에 코스어 탈의실 앞에서 내가 부직포 입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나는!! 언갤럼이다!!!!!!! 하고 부스장 내에서 떠나가라 외친게 둘,
출구로 나가자마자 받아간게 둘.
거기서 한 열걸음 뗐나? 요! 언갤러! 하며 외친 놈 하나
좀 더 걸어갔는데 두명이 다가오길래 어? 하는 찰나 다섯놈이 날 빙 둘러싸고 감금함
그리고 한명씩 돌아가며 나는!! 언갤러다!!!! 하더라고
무서운 샊기덜; 존나 출구에서 기다렸나 코스하고 나간지 20분도 안되어서 절반 털림;
굵고 무거운 비 미친듯이 처맞으며 물구덩이를 휘적휘적 지나가고 있는데 어! 어! 어!! 저거! 저거!! 그, 그,,,, 아...........
하는 아쉬움+한탄 소리가 들렸는데 계속 할까말까 고민하는것 같길래 그냥 지나감
가만히 있으면 내가 비땜에 춥더라고. 그래서 미안하지만 걍 지나쳐버렸다
굴다리는 비와서 막혔다길래 걍 계속 입구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빙빙빙 돌아다녔음
나눔은 10시반에 시작했는데 11시 50분에 바로 쫑나버리더라고.
사실 난 많아봤자 서너명만 받아갈 줄 알았거든
근데 대기탄 것처럼 나오자마자 우루루 덤벼들어서 개놀랐
아무튼 의외로 나눔하는것도 나쁘지 않았고 오늘 나눔 받은것도 꽤 수익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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