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어제 토요일날 처음으로 서코를 간 갤럼이야.
이 후기는 처음 서코를 간 사람의 관점이니 암걸리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어. 주의하길 바래.
만화로 그릴려 했지만 귀찮아서 안그림.
어제 서코를 가기 위해 캔커피2잔을 마시면서 밤을 샜단 말이야.
6시부터 준비를 해야해서, 당시 시각도 1시였고 하니깐 말이야.
그래서 결국 밤을 새고 준비를 다 한다음에 친구놈들이랑 같이 7시 32분행 열차를 탔어.
히야... 그런데 그때도 사람이 많더라. 서코의 영향인가?
뭐 어차피 조금만 타다 환승을 해야해서 그냥 서서 갔어.
그리고 갈아타고 분당선을 타는데 첫열차인지 자리가 다 비어있는겨.
ㄱㅇㄷ하고 탈려는데 친구새끼2명만 앉게되고 나머지 한명이랑 나는 결국 서서 가게 되었어...
그렇게 타고 가다가 심심해지니 책을 꺼내서 읽었어.
난 서울 갈때마다 책 가져가거든.
근데 이게 진짜 잘못된 선택이었어.
가방을 열어놓고 책을 읽다가 졸려서 서서 졸았거든?
그리고 갈때가 되서 나가려거 하는데 이상한 아저씨(느낌이 되게 이질적이었음;;;;)가 자꾸 날 흘끔거리는거야;;;;
난 무시하고 수서에서 갈아타려고 나왔는데, 가방을 확인해보니깐... 지갑이 없더라.
게다가 이 지갑엔 예매권이 있었어...
아 씨발 좆됬다... 하고 있었는데, 친구놈이 5000원 주면서 표 사라고 하더라;;; 진짜 존나 고마웠음ㅠㅜ
그렇게 예매권 있는 친구놈들이랑 난 혼자 찢어지고 현장표 줄에 서게 되었다.
그런데 줄이 씨발 존나 긴겨;;;;;
아 걍 서지말까 서야 하나하다가 결국... 서게 되었다.
근데 씨발 진짜 2시간 동안 서있어서 그런지 발은 존나게 아프고 아침이랑 어제 저녁을 안먹어서 그런지 배는 더럽게 고프고 비는 존나게 많이 와서 발목까지 젖었다.
심지어 신발을 흔들면 출렁거리는 소리가 났음;;;
여기서 끝이 아니다.
뒤에서는 초딩들이 우산으로 내 우산을 내려찍고 내 우산은 자꾸 앞에 분 건드려서 계속 미안한 마음으로 줄을 서고 있었다.
게다가 30분쯤 서니까 허리는 또 존나 아파지더라.
그렇게 1시간 쯤 서니깐 1관 건물 측면이 정면으로 보이는 곳으로 오게되었는데 여기서 코스어들이 나오더라.
와... 고퀄 코스들 보니깐 내가 진짜 서코에 왔구나... 하면서 보람은 느껴지더라.
그리고 1시간 30분?동안 줄을 서고 있었는데 나눔하는 언갤럼이 내 옆을 지나갔다.
부직포 키드였는데 씨벌 생각보다 커서 놀람... 그래서 암것도 못함...ㅠㅜ
그렇게 3시간30분동안 줄을 서서 표를 샀는데 건물 들어가자마자 지인분들이 나오라고했다.
아... 씨발 결국은 5000원을 또 날림.
그렇게 지인분들이랑 만났다.
그 중 2명은 언갤러였는데
어떤분은 나눔러 1명빼고 나눔 다 받았더라...
씨발 국악테일이랑 비즈 꺼내면서 약올리는데 갈기고 싶었음.
그래서 지인분들이랑 숙대 나가서 피시방을 갈려고 했는데 다 차있더라;;;.
그래서 결국 롯데리아에서 같이 햄바거 하나만 먹고 돌아가게 되었다.
여기서 고마운게 지인분 중 한명이 나 지갑 잃어저렸다고 세트 하나 사줌ㅠㅜ
그렇게 겨우 집으로 돌아가려는 찰나 외국인이 영어로 이 열차가 평택 가는게 맞냐고 물어왔다.
마침 우리도 그 열차(같이 온 친구 놈 중 한명, 아는 형)를 타기 때문에 10분동안 머리 싸매다가 결국 같이 가개 되었다.
그 외국인이 문신한 흑인이었는데 난 흑형 스웩보소...하면서 감탄하고 있었거 친구놈음 쫄아있더라ㅋㅋㅋ 형은 덤덤...
그렇게 4호선을 타서 그형은 사당에서 내리고 우리끼리만 그 외국인을 데려다 주었다.
정말 어색함... 영어도 못해서;;;;;
결국 미군부대가는 외국인을 무사히 데려다 주었고 원래 서정리에서 내려야할 우리는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다.
히히힣ㅎㅎ히ㅣ 다시는 서코 따윈 안가ㅏ아ㅏㅏ하고 있었는데 그 사실이 떠오르더라.
10월에 부스낸다.
당빠쉬 자살각?
이 후기는 처음 서코를 간 사람의 관점이니 암걸리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어. 주의하길 바래.
만화로 그릴려 했지만 귀찮아서 안그림.
어제 서코를 가기 위해 캔커피2잔을 마시면서 밤을 샜단 말이야.
6시부터 준비를 해야해서, 당시 시각도 1시였고 하니깐 말이야.
그래서 결국 밤을 새고 준비를 다 한다음에 친구놈들이랑 같이 7시 32분행 열차를 탔어.
히야... 그런데 그때도 사람이 많더라. 서코의 영향인가?
뭐 어차피 조금만 타다 환승을 해야해서 그냥 서서 갔어.
그리고 갈아타고 분당선을 타는데 첫열차인지 자리가 다 비어있는겨.
ㄱㅇㄷ하고 탈려는데 친구새끼2명만 앉게되고 나머지 한명이랑 나는 결국 서서 가게 되었어...
그렇게 타고 가다가 심심해지니 책을 꺼내서 읽었어.
난 서울 갈때마다 책 가져가거든.
근데 이게 진짜 잘못된 선택이었어.
가방을 열어놓고 책을 읽다가 졸려서 서서 졸았거든?
그리고 갈때가 되서 나가려거 하는데 이상한 아저씨(느낌이 되게 이질적이었음;;;;)가 자꾸 날 흘끔거리는거야;;;;
난 무시하고 수서에서 갈아타려고 나왔는데, 가방을 확인해보니깐... 지갑이 없더라.
게다가 이 지갑엔 예매권이 있었어...
아 씨발 좆됬다... 하고 있었는데, 친구놈이 5000원 주면서 표 사라고 하더라;;; 진짜 존나 고마웠음ㅠㅜ
그렇게 예매권 있는 친구놈들이랑 난 혼자 찢어지고 현장표 줄에 서게 되었다.
그런데 줄이 씨발 존나 긴겨;;;;;
아 걍 서지말까 서야 하나하다가 결국... 서게 되었다.
근데 씨발 진짜 2시간 동안 서있어서 그런지 발은 존나게 아프고 아침이랑 어제 저녁을 안먹어서 그런지 배는 더럽게 고프고 비는 존나게 많이 와서 발목까지 젖었다.
심지어 신발을 흔들면 출렁거리는 소리가 났음;;;
여기서 끝이 아니다.
뒤에서는 초딩들이 우산으로 내 우산을 내려찍고 내 우산은 자꾸 앞에 분 건드려서 계속 미안한 마음으로 줄을 서고 있었다.
게다가 30분쯤 서니까 허리는 또 존나 아파지더라.
그렇게 1시간 쯤 서니깐 1관 건물 측면이 정면으로 보이는 곳으로 오게되었는데 여기서 코스어들이 나오더라.
와... 고퀄 코스들 보니깐 내가 진짜 서코에 왔구나... 하면서 보람은 느껴지더라.
그리고 1시간 30분?동안 줄을 서고 있었는데 나눔하는 언갤럼이 내 옆을 지나갔다.
부직포 키드였는데 씨벌 생각보다 커서 놀람... 그래서 암것도 못함...ㅠㅜ
그렇게 3시간30분동안 줄을 서서 표를 샀는데 건물 들어가자마자 지인분들이 나오라고했다.
아... 씨발 결국은 5000원을 또 날림.
그렇게 지인분들이랑 만났다.
그 중 2명은 언갤러였는데
어떤분은 나눔러 1명빼고 나눔 다 받았더라...
씨발 국악테일이랑 비즈 꺼내면서 약올리는데 갈기고 싶었음.
그래서 지인분들이랑 숙대 나가서 피시방을 갈려고 했는데 다 차있더라;;;.
그래서 결국 롯데리아에서 같이 햄바거 하나만 먹고 돌아가게 되었다.
여기서 고마운게 지인분 중 한명이 나 지갑 잃어저렸다고 세트 하나 사줌ㅠㅜ
그렇게 겨우 집으로 돌아가려는 찰나 외국인이 영어로 이 열차가 평택 가는게 맞냐고 물어왔다.
마침 우리도 그 열차(같이 온 친구 놈 중 한명, 아는 형)를 타기 때문에 10분동안 머리 싸매다가 결국 같이 가개 되었다.
그 외국인이 문신한 흑인이었는데 난 흑형 스웩보소...하면서 감탄하고 있었거 친구놈음 쫄아있더라ㅋㅋㅋ 형은 덤덤...
그렇게 4호선을 타서 그형은 사당에서 내리고 우리끼리만 그 외국인을 데려다 주었다.
정말 어색함... 영어도 못해서;;;;;
결국 미군부대가는 외국인을 무사히 데려다 주었고 원래 서정리에서 내려야할 우리는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다.
히히힣ㅎㅎ히ㅣ 다시는 서코 따윈 안가ㅏ아ㅏㅏ하고 있었는데 그 사실이 떠오르더라.
10월에 부스낸다.
당빠쉬 자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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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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