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걍 \'좋아하는 애가 취미가 같다니 이건 운명이야!\'하고 별 생각 없었는데 걔가 어느날 학교에서 나한테 매우 오덕스러운 미쿠 안경닦이를 주면서 너 이거 좋아하지?하는데 그 순간 \'아 이제 얘랑 나랑 잘 될 확률은 제로구나\'하는게 와닿아서 진짜 슬펐고 이후 중2병이 나았다.
그땐 걍 \'좋아하는 애가 취미가 같다니 이건 운명이야!\'하고 별 생각 없었는데 걔가 어느날 학교에서 나한테 매우 오덕스러운 미쿠 안경닦이를 주면서 너 이거 좋아하지?하는데 그 순간 \'아 이제 얘랑 나랑 잘 될 확률은 제로구나\'하는게 와닿아서 진짜 슬펐고 이후 중2병이 나았다.
으으 오타크; 욕심은 드럽게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