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중 2까지 살았던 집이 반지하였음. 뒤에는 산.
2층짜리 건물 반지하에 세들어서 살았는데 처음 이사간날 현관앞에서 초록색 뱀을 봄. 존나 기겁 식겁하고 쿠에에엥에에엑 하고 도망쳤어.
이날의 선택을 나는 죽도록 후회하게 된다.
이사하고 한 서너달 지나서 잠을 자는데 뭐가 꾸물꾸물한겨
그냥 아 시벌 존나 졸려 좆같은 체육이 뻉뺑이 쳐 돌려서 몸도 씹창낫네 이러고 그냥 잠
아침에 눈을 떠보니...
뱀이 내 가슴위에 또아리를 틀고있던거야.
존나 쿠에에에에ㅔ이이이에ㅔㅇ아아아아ㅏㄱ
소리 지르고 가죽 벨트로 존나 내리쳐서 두동강내고 화장실 변기에 내려보냄...
나그는 뱀이 싫어....
ㅋㅋㅋㅋㅋㅋ 커엽네
뱀은 너그를 믿었는데 우짜서!
뱀은 저러면 꼴리던데 쒸바
미친
뱀 기엽
근데 자고일어났는데 위에 있으면 간터지겠다
뱀 두동강???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