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엘
\"너에게 마지막으로 죽는 괴물이 내가 되길...\"
프리스크에게 맞아서 죽기 직전에, 문 밖의 다른 몬스터들을 지키기 위해 문을 부수려고 시도하다가 실패하고 죽음.
-파피루스
\"이렇게나 분노를 느껴지는 건 처음이야.\"
프리스크가 구제불능이라 판단내리고 뼈다귀 존나 깔았는데도 안되니까 지 뼈까지 뜯어서 공격함.
형의 개그를 떠올리며 사망.
-더미
\"저들이 내게 속삭여! 널 꼭 막아달라고!\"
죽은 괴물들의 영혼이 성불 못하고 더미한테 부탁하고 더미도 사력을 다하지만 프리스크는 더미를 찢어서 묻고 무거운 걸로 눌러버림.
-언다인&키드
\"파괴하려는 의지와 꼭 지키려는 의지. 난 꼭 그들을 지켜내고 말겠어.\"
\"언다인! 내가 도와줄게요!\"
키드 공격 막아주다가 죽지만 부활. 전투 중에 언다인이 밀리자 키드가 회심의 박치기로 프리스크의 턴을 뺏어감. 언다인이 최후의 일격을 가하려는데 키드가 인질로 잡혀서 실패함. 그렇게 둘 다 프리스크한테 사망.
-알피스
\"이것들을 쓸 날이 절대로 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랬었는데...\"
엄청 쩌는 기계들로 싸움. 중간중간에 기계들로 프리스크의 의지를 방해하거나 인간한테만 피해가 가는 충격파도 씀. 갇혀있던 융합체들도 가족들의 복수를 위해 덤벼드는데 오랫동안 안쓰던 기계가 과부화로 폭발하고 다들 사망.
-메타톤
\"제 팬들은 어디에 있던 지켜볼 겁니다. 제가 당신을 쓰러뜨리는 모습을!\"
날아다니면서 공격도 피하고 공중에서 공격도 퍼붓지만 프리스크는 처먹을 컵라면이 있는데 메타톤은 없어서 메타톤이 지치게 됨.
메타톤 소리에 이끌려서 왔던 두동강 난 메타톤을 발견함.
-샌즈
\"시공간 연속성에 이상이 있다는 걸 알아. 하지만 난... 너가 보일 때마다 죽여 줄 자신 있어.\"
가스터 블래스터와 울타리급 뼈다귀, 순간이동으로 쎈캐의 위엄을 보여주다가 지쳐서 사망.
-아스고어
\"그대와 같은 자를 어찌 대해야 하는지... 이제 알 것 같네.\"
영혼 6개 흡수하고 죽어나간 괴물들을 회상하며 전투를 벌임. 신과 같은 힘을 보여주고 우세한 상황에서 프리스크 속의 차라를 보게 되는데 놀라고 프리스크의 감성팔이에 넘어가서 몰살루트하다가 샌즈한테 자비베풀던 사람처럼 당함. 그렇게 6개 영혼이랑 분리되는데...
-플라위
\"널 위해 누굴 죽여야 하는지를 생각해 봤어. 근데, 다른 이들을 위해 널 죽이면 어떨까?\"
프리스크가 아스고어 죽이려는 걸 막음.
억울해서 성불못한 괴물들의 원혼이랑 아스고어랑 인간 영혼 다 흡수해서 청년기 꿈돌이가 되지만 감정을 되찾은게 문제.
다른 원혼들이랑 같이 자비없이 프리스크를 개패듯 때리는데 처맞던 프리스크가 씨알도 안먹히는 공격을 멈추고 원작 아스리엘마냥 외로웠고 무서웠고 자기가 이기게 해달라고 하는거에 속아선 결계도 부숴주고 앞으론 죽지도 죽이지도 말라고 함.
물론 차라는 그런거 신경안써서 사망. 프리스크가 영혼 흡수하고 억울해서 남아있던 괴물들의 영혼은 강제성불...
-냅스타블룩
\"오오...\"
영혼을 흡수해버린 프리스크를 보고 눈물 흘림. 프리스크가 영혼의 힘을 대충 어떻게 쓸지 파악하고 있어서 세상 여러번 조각낼 공격들도 대충 피하다가 프리스크한테 치명타 넣고 사라짐.
-차라
\"네게 주도권을 내어주진 않겠어.\"
냅스타블룩의 결정타를 맞고 프리스크 안에서 여러 존재들의 분열이 시작됨. 악은 자멸하기 마련이라는 듯이 차라vs프리스크 구도로 흘러감. 영혼과 의지들이 거대한 공간 안에서 충돌하고 조화롭지 못한 상태. 프리스크와 차라는 이 힘들의 소유권을 놓고 경영권 분쟁마냥 핏발세우고 화려하게 싸워대다가 프리스크가 식칼맞는데 버텨냈다고 뜸.
차라 어이상실하고 있는데 갑자기 사라지고 프리스크는 검은 공간에 갇힘.
-가스터
\"그 힘이 필요해. 그 힘이 있어야만 다시 물질로 돌아갈 수 있어! 어서 그 힘을 내놓으시지.\"
\"너흰 이 힘이 얼마나 강한지, 어떻게 쓸 수 있는지 몰랐지. 그저 파괴에만 썼었지. 허나 괜찮다. 존재에서 너희를 뜯어내고 나의 위대함으로 채울 것이니.\"
약해질 대로 약해졌던 차라랑 프리스크를 몰아내고 영혼그룹을 접수한 타 재벌 회장님... 이 아니라 그냥 유명한 데이터.
영혼의 힘으로 이것저것 창조하고 영혼의 힘을 떠벌리면서 소멸안하고 버텨내는 프리스크를 보면서 화도 내고 웃기도 하고 이상한 개그도 치면서 싸움.
프리스크는 이 양반이 응용하는 힘을 보고 반드시 이 힘을 접수해서 자신의 과오를 되돌리겠다고 맹세해서 뭐든 버텨냄.
가스터는 결국 포기하지 않는 프리스크한테 빡쳐서 그냥 프리스크의 존재를 없애버릴려고 시도하지만 가스터도 원래부터 절대신은 아니었기에 그 기술이 자기 자신을 깎아먹어서 먼저 깎아먹힌 가스터가 사라짐.
프리스크는 다시 영혼들을 얻고 걔내들한테 로비해서 파괴된 것들 다 되돌리고 시간도 되돌림.
차라도 되돌려지지만 초반 주도권은 프리스크한테 있기에...
아무튼 읽은 사람은 있으려나?
오늘도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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