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수도 잘 보면 어떤 성분만 있고 없고의 차이로 가격이 천지만별인 걸 알고 있지.
그래도 살 때 참고해두면 좋은 걸 알려줄게.
1. 정제수
거의 모든 음료수의 90%가 정제수인데 이거 그냥 정제된 물, 즉 물임.
성분표에서 1등으로 빠짐없이 나오는 성분이지만, 이게 없으면 착즙주스, 있으면 농축주스.
착즙은 말 그대로 과일즙만 있는 거고 농축은 손톱만한 과일즙 양으로 끓여서 희석한 주스.
착즙주스라고 해도 성분표를 꼭 봐라. 보면 과일즙 몇 프로 다음 정제수가 표기되어 있는 경우가 있음. 그러면 농축주스에 가까움.
2. 액상과당
설탕 안 넣었다고 홍보한 제품일 수록 이걸 더 많이 넣는데 이 성분은 설탕의 4배로 담. 설탕 대체로 넣어서 설탕 안 넣었다고 홍보해도 법적으로 걸리는 게 없지만
되도록 안 들어가고 그냥 설탕이 들어간 음료수를 사. 그게 덜 해로움.
성분표에서 3~4등 위치되어 있는 대표성분이긴 함. 설탕, 액상과당이 아예 안 들어간 제품일 수록 자연임.
근데 그럴 수록 좀 비싸지는 면이 있지.
이 두개 만 잘 살펴보고 사마시면 조금은 괜찮음. 비싼 음료수만 그런다고 생각되도
잘 보면 저렴한 음료수 사이에 꽤 괜찮은 성분을 가진 음료수가 있음.
성분 순서가 맨 뒤로 갈 수록 함유량이 적다는 것을 참고하렴.
구냥 음료수는 안먹는게 답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