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공부를 독학하고는 있지만 시간이 엄청 걸리고 발전하긴 하는지 늘 의문투성이라 의욕이 완전 제로임.
반면에 좋아하는 사람은 음악 쪽이지만 듣기론 자기 혼자 독학해서 지금 작곡, 연주를 마스터했다고 함.
학원이나 강사 없이 그래 됬냐고 하니까 그렇다고 함.
와.. 옆에서 연주하는 거랑 작곡한 걸 다 봐서 알지만 저걸 다 혼자서 공부했다는 말에 놀랐다.
그 사람도 내게 꾸준히 노력하라고 말했지만
한 편으로는 부러우면서 부끄러웠다.
잘 안 된다고 울고 그랬지만 그 사람은 혼자서 해냈으니까.
즐겨라 즐기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영원히 안되는거 있음 졸라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