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멋모르고 흥분제 탄 음료수를 마시고는 영문도 모른채 커지는 친절막대기를 보고 당황하겠지.

혼자 어떻게든 손으로 풀어보려고 노력하겠지만 하면 할수록 빳빳해져서 우는 언갤럼 보고싶다.

우는 동시에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해 신음과 섞인 목소리로 제발 나좀 도와달라는 언갤럼을 괴롭히고싶다.

싸려고 하기 직전까지만 대신 손으로 풀어주다가 결국 절정을 느끼지 못해서 몇번이고 서버리는 언갤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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