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엘은 그 무장군을 못마땅해하지만 순진무구한 팦을보며 어느정도 참는듯 보였다.

하지만 그녀의 마음은 따로 있었으니, 바로 근위부대장의 형...작고 젊은 남골!

문너머의 친구를 드디어 집으로 초대하고,
서로에게 꽃말을 속삭이며 폐허에서 둘 뿐인 꽃을 피워낸다....

주례로는 덤디덤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