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크는 사실 인간 세상에서 감정결여 소녀로 낙인받아 왕따를 당해 에봇 산에서 자살을 시도해 떨어진 게 아닐까. 아니면 왕따 가해자들이 떨어트렸거나. 


거의 대부분을 -_- 이런 무표정으로 있는다는 게 조금 의심스러워서 이런 생각도 해봄. 


아무리 프리스크가 차라의 유해가 뿌려진 꽃 위에 떨어졌다고 하나.. 


차라가 프리스크에게 쉽게 빙의될 수 있었던 것도(몰살엔딩) 아마 자신과 외양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비슷해서라고 생각. 


프리스크가 인간을 좋아한다고 어디 서술되어 있나? 


내 기억엔 작중에서 프리스크가 인간을 좋아한다고 언급한 적 없는 걸로 암. 


그야 감정결여 소녀로 심하게 왕따를 받아 자살까지 하러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에봇 산까지 올라갔으니. (본인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