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크는 사실 인간 세상에서 감정결여 소녀로 낙인받아 왕따를 당해 에봇 산에서 자살을 시도해 떨어진 게 아닐까. 아니면 왕따 가해자들이 떨어트렸거나.
거의 대부분을 -_- 이런 무표정으로 있는다는 게 조금 의심스러워서 이런 생각도 해봄.
아무리 프리스크가 차라의 유해가 뿌려진 꽃 위에 떨어졌다고 하나..
차라가 프리스크에게 쉽게 빙의될 수 있었던 것도(몰살엔딩) 아마 자신과 외양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비슷해서라고 생각.
프리스크가 인간을 좋아한다고 어디 서술되어 있나?
내 기억엔 작중에서 프리스크가 인간을 좋아한다고 언급한 적 없는 걸로 암.
그야 감정결여 소녀로 심하게 왕따를 받아 자살까지 하러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에봇 산까지 올라갔으니. (본인 생각
불쌍한 보추
굳이 인간이 인간을 좋아해야 한다고 써놔야 하냐
토리엘 한테 차마 죽였었다고 말못하는거보면 아닌듯
사실 프리스크도 직접적으로 이렇다는 언급만 없었을 뿐이지 깨달아보니 차라랑 플라위랑 동류의 인간인게 아닐까 플라위도 극상의 좋은일과 (모두와 친구가 된다든지 세이브로드 능력을 이용해서 모두를 도와줬다든지 몰살루트에 언급이 나옴) 극상의 나쁜일 (결국 질려서 다 죽임, 불살과 몰살 노말루트를 다 반복해봤다고 보면 될듯) 다해봤다고 하고 차라도 사이코패스같은 면모는 있지만 드림무어일가가 너는 우리들과 바깥의 희망이야 라고 말할정도로 지하세계 괴물들에게 희망적인 면모를 보여준 묘사가 있다고 나옴. 그러니까 몰살 샌즈가 페이즈 중간에 말한것처럼 그냥 '해야하는일과 하면안되는 일'로 매사를 가르는게 아니라 (선악이 확실한게 아니라) '내가 할수 있는가, 없는가' (그냥 능력의 문제인가) 로만 판단하는 존재가 아닌가
싶음, 물론 차라가 빙의되있었다고 하고 차라의 뒷말로 미루어보아 점점 싸울수록 차라가 무의식중에 점점 마음을 부추겼을수도 있지만 일단 시작은 그럼 프리스크가 먼저 끊은거 아닌가...
뼈박이 // 굉장히 좋은 의견 같음
그게 아니면 뭐 진짜 몰살 불살 그런거 서로 연관안짓고 불살가면 희대의 성자 캐릭인거고 몰살가면 그냥 희대의 개년 캐릭터인거지 플레이어 성향에 따라 성격이 결정되는 캐릭터 답게, 즉 플레이어 성격 = 프리스크 성격
그냥 뭐 사실 게임하면서 단편적으로 던져주는 쪼가리 힌트가지고 겉으로만 판단했을뿐임....사실 그닥 게임을 막 논문비슷하게 분석해서 쓰는 사람처럼 분석력이 좋은게 아니라서;
근데 진짜 해석하기에 따라서 다 들어맞는게 일단 프리스크는 일절 외부시점 묘사를 배제한 1인칭 플레이어 캐릭터라서 정확한 성격을 잡기가 힘듬
시발 실수로 등추함 추천머겅
결국 상황과 힌트를 보고 그런가보다 (플레이어 눈에 비치는 대로 끼워맞추기) 할뿐, 여느 3인칭 묘사가 하나도 들어있지 않은 (원래 캐릭터가 확고한 존재인데 우리가 '빙의? 해서 조작하는게 아닌) 100% 1인칭 플레이어 캐릭터 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