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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살 후 불살을 볼때의 플레이어의 죄책감 심화시키기 위한 장치로서 악을 표방하는 것이다.
고로 차라는 악이 아닌 단지 극 중의 분위기를 위해 너희들과 악을 공유하게된 희생자일 뿐이다.



박고, 부수지 말고 제발 좀 애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