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삽화' 와 말머리였던 [삽화대회]로 검색해서 나온 결과물들이지만, 누락된 게 있다면 말해주렴.
참여상을 원하는 갤럼들은 내 갤로그로 찾아오고.
순서는 랜덤임.
+ 메일로 삽화 보낸 갤럼이 둘 뿐이더라.. 나머지는 찾아서 첨부했음.
ALAKAZA. & 20ㅜㅇ - 국악테일 몰살 샌즈 결투전.
이제는 하나의 AU로 자리잡은 국악테일의 시초. 특이한 판소리 문학과 특이한 브러쉬 느낌의 삽화가 잘 어우러져 있다. 후속작들도 계속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내 대회에서 시작한 작품이 AU로 자리잡는 과정은 나름 감동이었던 듯.
하람누림 - 조용한 워터폴을 지나는 당신의 이야기(본인 삽화)
미묘하게 밝은 듯, 어두운 듯 한 느낌의 분학. 메아리꽃들의 말이 감동적인 것과는 별개로 프리스크가 지쳐 보여서 살짝 어두운 분위기가 났던 것 같다.
삽화 분위기가 워터폴, 덧붙여 아무도 없는 고요한 워터폴 같아서 좋았다.
하람누림 - abused children(삽화 그린 갤럼 닉네임 미상)
삽화 메일로 보낸 갤럼이 삽화대 참여한다고만 하고 자기 닉을 안 써줬다...광광
펠샌의 '당신'에 대한 분리불안장애와 어린애 같은 행동에 대한 이유와, 펠샌에 대한 참된 애낌이 인상적인 내용이었음. 그에 어울리는 삽화 분위기도 좋았다.
놬놬 & 삽화 미상(메일 안옴) - 당신의 이야기
미친 감동. 언더테일을 플레이한지 오래된 플레이어가 지친 현실이 아닌 꿈 속에서 샌즈를 만나고 위로받는 내용이었다. 삽화 분위기도 좋고, 뭣보다 메아리꽃에서 친구들 목소리 나오는 부분이 감동 쩔었다. 잘 읽었음.
Anby & 작화 미상 - 프리스크의 일기
프리스크가 왜 에봇산에 찾아와 떨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 프리스크가 불쌍한 와중에 문체가 상당히 무덤덤해서 더 안쓰러운 느낌이었다. 삽화 분위기도 어우러지는데, 다만 메일 첨부를 안 해서 안타까웠음.
참여해준 모든 갤럼에게 감사를 전한다. 혹시나 삽화 그린 갤럼들이 내가 그렸소 하면 수정할 예정.
+ 애정대 참여작 목록 및 코멘트는 다시 며칠 걸릴 듯 하다. 좀만 기다려주렴.
다시 한 번 모두 수고했음.
1주작
주작따리주작따
퍄 1ㅈㅈ - dc app
ㄴ 내용 보면서 짤신인지 3000원인지만 봤나보다. 컴 할 수 있게 되면 바로 수정해줄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