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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출처 누가 좀 알려줘

1편 http://m.dcinside.com/view.php?id=undertale&page=&no=71515

2편 http://m.dcinside.com/view.php?id=undertale&page=&no=71529



"괜찮겠어?"

차라는 고개를 끄덕였다.
아스리엘은 차라의 얼굴에 붙은 머리카락을 뒤로 넘겨주고 다시 입을 맞췄다.
그러면서 손으로는 차라의 가슴을 만져주었다.
아스리엘은 차라의 가슴을 가볍게 주무르다가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흔들었다가 부드럽게 돌리기도 하면서 애무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다른 손으로는 차라의 등을 잡고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렸다.

"흐읏!"

아스리엘의 애무에 집중하던 차라는 아스리엘이 자신의 등을 더듬자 온몸에 소름이 돋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스리엘은 그 틈을 타서 차라의 귀를 가볍게 깨물었다.

"하아...흐읏..."

차라는 머릿속으로 전류가 지나가는 느낌을 받으며 다시 한 번 몸을 떨었다.
아스리엘은 차라의 등을 받친체 가슴을 만지던 손으로 가볍게 밀어 침대에 눕히고 내려 손을 차라의 음부에 가져다 댄 뒤 차라의 귀에 속삭였다.

"차라."
"흐으읏!"

차라는 아스리엘의 목소리를 듣자 몸을 움츠리며 신음을 냈다.

"소...속삭이지마... 소름돋는단 말야."
"미안."

아스리엘은 사과의 의미로 차라의 볼에 가볍게 입맞췄다.

"차라, 지금부터 손가락을 넣을거야."

차라는 고개를 끄덕였다.
아스리엘은 손가락을 넣기 전에 차라의 입구를 풀어줄 생각으로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다.

"잠깐!"

차라는 아스리엘의 숨결이 느껴지자 아스리엘을 막았다.

"...부끄러우니까... 그건 하지마."
"알겠어."

아스리엘은 얼굴을 때고 대신 차라의 배를 부드럽게 핥았다.

"흐응!"

차라는 간지러운지 몸을 비틀었고, 아스리엘은 조심스럽게 자신의 중지를 차라의 동굴안으로 들여보냈다.
차라의 보지가 젖어있었던 덕인지, 아스리엘의 손가락은 저항없이 부드럽게 들어갔다.

"아파?"

차라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아스리엘은 다른 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애무해주며 집어 넣은 손가락을 이리저리 움직여보았다.
그러다 아스리엘은 주변보다 약간 딱딱한 부분이 느껴져 그곳을 눌러보았다.

"하아앙!"

차라는 허리를 튕기며 교성을 내뱉었다.
아스리엘은 그 부분을 중심으로 앞뒤로 움직였다가 원을 그리며 돌았다.

"흣! 흐윽!"

차라는 다시 입술을 깨물며 신음을 참았지만 아스리엘의 움직임에 맞추어 약간씩 신음을 흘렸다.

"하나 더 넣을게."

아스리엘은 클리토리스를 누르던 손을 때고 검지도 차라의 질 안으로 밀어넣었다.
두 번째 손가락역시 무리없이 들어갔고, 아스리엘은 본격적으로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앙!이익...흐으...하앙!"

차라는 아스리엘의 움직임에 따라 소리를 냈고, 아스리엘은 최대한 차라를 기분좋게 해주기 위해 이곳저곳을 눌러보았다.
차라는 어떻게든 소리를 덜 내기위해 얼굴을 찌푸리기도 하고 고개도 돌려봤지만 아스리엘이 계속해서 자극을 가해주자 이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하읏!으으흑!아항!"

질 안쪽에서부터 시작된 쾌감에 빠져들어가던 차라의 허리가 가볍게 튀어올랐다.

"그럼 하나 더..."
"아스리엘."

아스리엘이 세 번째 손가락을 넣으려 할 때, 차라가 아스리엘을 불렀다.
아스리엘이 차라의 얼굴을 바라보자 차라는 거친 숨을 내쉬며 말했다.

"지금... 넣어줘..."

아스리엘은 괜찮겠냐고 물어보려다가 그냥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곤 차라의 다리를 자신의 허리에 매달리게 하고 자신의 성기를 잡아 차라의 구멍을 찾았다.
몇 번 차라의 음부를 비비던 아스리엘은 질입구를 찾아 그곳에 자신의 물건을 가져다대었다.

"넣을게."
"...응."

아스리엘은 허리에 힘을 주어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차라의 질은 생각보다 쉽게 아스리엘의 것을 받아들여주었다.

"하읏!"
"으윽!"

아스리엘은 생각보다 훨씬 따뜻하고 압박감이 느껴져 신음을 내었다. 마치 차라의 안이 아스리엘을 더듬는 것만 같았다.
차라 역시 생각했던 고통은 없고 오히려 아스리엘의 물건이 자신의 질을 해쳐오는 느낌에 질 안쪽부터 간지러운 느낌을 받았다.

"아팠어?"

아스엘의 물음에 차라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아스리엘은 고개를 끄덕이고 차라의 얼굴을 어루만졌다.
차라는 자신의 얼굴을 만지는 아스리엘의 손 위로 자신의 손을 포개었다.

"아스리엘."
"응?"
"안아줘."

아스리엘은 그대로 몸을 눕혀 차라를 껴안아주었다.

"무거워."
"그래?"

차라의 말에 아스리엘은 다시 몸을 일으켜서 조심스럽게 차라를 들고 자기가 아래로 가도록 누웠다.
차라는 아스리엘의 몸을 쓰다듬으며 그의 위에 엎드려 따뜻함을 느꼈다.
아스리엘은 차라를 쓰다듬으려다 그녀의 감은 두 눈에 눈물이 맺힌걸 보고 그 눈물을 닦아냈다.

"아팠나보네."

차라가 고개를 가로저었다.

"아니. 행복해서 그래."
"정말?"
"응."

그렇게 아스리엘의 품을 느끼던 차라는 갑자기 몸을 일으켰다.
그리곤 아스리엘을 내려다보며 웃었다.

"헤헤..."
"또 뭘하려고..."

차라는 대답대신 허리를 움직였다.

"윽!"
"히힛, 기분 좋은가보네."

차라는 아스리엘의 반응을 보고 다시 몸을 움직였다.
차라는 아스리엘의 위에서 몸을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고, 그에 맞춰 침대가 삐걱이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처음엔 차라의 움직임을 받기만 하던 아스리엘도 차라의 엉덩이를 잡고 움직임을 맞춰가기 시작했다.
이내 방안은 서로의 몸이 부딪히며 내는 음란한 물소리와 그에 맞추는 침대소리, 그리고 남녀의 신음소리로 가득찼다.

찌극-찌극-찌걱-
삐걱-삐걱-삐걱-
"하앙! 으흥! 항!"
"윽..."

차라는 어느세 자신의 몸을 지배한 쾌감에 몸을 맞기고 허리를 젖힌체 한 손으로 아스리엘의 다리를 누르고 다른 손으로는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스리엘은 최대한 신음을 참으려 노력했지만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강렬한 쾌락에 조금씩 신음이 새어나왔다.
처음엔 위아래로만 움직이던 차라는 이젠 앞뒤로 움직이며 자신이 가장 기분좋은 위치를 찾아가고 있었다.

쯕-쯕-쯕-쯕-
삑-삑-삑-삑-
"항!하앗!으읏!아아!"
"헉...흐윽..."

차라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고 그에 맞추어 소리의 간격이 점점 짧아져갔다.
차라의 몸에 맺힌 땀방울이 머리카락과 턱을 타고 내려와 아스리엘의 몸에 한 방울씩 떨어졌다.
차라는 다시 몸을 앞으로 쓰러질 듯 숙인 체 한 손으로 몸을 지탱하고 허리를 계속해서 움직이며 가슴을 만지던 손으로 아스리엘의 팔을 더듬었다.
아스리엘 역시 그 팔을 빼서 차라의 손을 잡아주었고 차라는 아스리엘의 손에 깍지를 끼었다.
그순간 팔에 힘이 빠진건지 차라가 아스리엘의 위로 쓰러졌고, 아스리엘은 차라를 껴안은 체 상체만 일으켜 세웠다.

"흣!"
"아항!"

차라를 약간 들어올려 자기 무릎위에 올린 아스리엘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차라는 방금전보다 더욱 깊은 곳을 자극받으며 아스리엘을 꽉 끌어안았다.
아스리엘은 차라의 쇄골을 살짝 깨물며 등을 손가락으로 쓸어내렸다.

"하아아앙!"
"큿!"

그러자 차라가 교성을 내질렀고, 질이 수축하며 꾸욱하고 아스리엘의 성기를 압박했다.
아스리엘은 허리를 잡은 체 쇄골에서부터 목덜미로 혀를 옮겨갔다.
그러면서 동시에 배를 약간 당기며 허리를 올려치자 차라의 안이 꿈틀하고 반응했다.
차라는 또다시 신음소릴 냈고 아스리엘은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찌르며 차라의 목덜미를 물었다.

"흐아앙! 하...스으..리엘...흐윽!"

차라는 천천히, 하지만 쉼없이 느껴지는 쾌락에 입을 반쯤 벌리고 침을 흘리며 신음소릴 냈다.
아스리엘은 차라의 몸에서 입을 때고 차라를 바라보며 다시 한 번 등을 쓸어내렸다.

"아아아아! 그...그만...! 아스리엘!"

차라는 온 몸을 전율하는 쾌락에 아스리엘에게서 벗어나려고 몸을 비틀었다.
하지만 아스리엘은 그런 차라의 몸과 깍지낀 손을 꽉 잡고 차라에게 속삭였다.

"차라."
"하아아아! 제발! 무...서워! 멈춰!"

차라는 온 몸을 바둥거리며 고개를 좌우로 세차게 흔들었다.

"괜찮아. 내가 있잖아."
"흐으으윽!"

차라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아스리엘은 그런 차라에게 입을 맞추며 꽉 끌어안았다.
차라역시 아스리엘의 등과 손을 꽉 부여잡고 아스리엘의 혀를 받아들였다.
그 순간 차라는 머릿속이 화악 밝아지는 느낌과 함께 자궁에서부터 시작된 쾌감이 등을 타고 머리를 거쳐 온몸을 뒤덮는 느낌을 받으며 절정에 다다랐다.
아스리엘은 뻣뻣하게 뻗으며 부르르 떨리는 차라의 몸을 꽉 껴안고 더욱 열정적으로 키스를 해줬다.
이내 차라의 몸에서 힘이 빠지며 아스리엘에게 체중을 실었다. 아스리엘은 차라에게서 입을때고 차라를 다독여줬다.

"하아...흐으..."
"고생했어."

한동안 아스리엘의 몸에 붙어있던 차라는 여전히 숨을 헐떡이면서 아스리엘에게 말했다.

"아...아스리엘..."
"응."
"끝까지...하아..."
"응. 수고했어."

아스리엘이 수고했다고 하며 깍지낀 손을 풀려고 하자 차라가 힘을 주었다. 그리곤 아스리엘에게서 약간 떨어져서 그의 눈을 바라보며 말했다.

"끝까지...하고 싶어."
"뭐?"
"아직 아스리엘은... 만족 못 했잖아."

아스리엘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그걸 본 차라는 다시 한 번 말했다.

"끝까지 해줘."
"하, 하지만... 너도 많이 힘들어보이고..."

차라는 자신의 이마를 아스리엘의 이마에 가볍게 박았다.

"많이 컸다...? 내 말... 안 들으려들고?"
"그..."
"정 걱정되면... 빨리 싸버려... 날... 맘대로 해..."

갈등하던 아스리엘은 먼저 차라에게 가볍게 입맞추고 차라를 조심스럽게 눕힌 뒤 이번엔 자신이 먼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스리엘이 허리운동을 하기 시작하자 차라도 그에 맞추어 허리를 움직였다.
아스리엘이 몸을 지탱하기 위해 깍지낀 손을 풀려고 하자 차라가 손에 힘을 주었다.

"하악! 푸...풀지마...하응!"

이어서 차라는 남은 손을 뻗어 아스리엘의 몸을 잡았다.

찌꺽-찌꺽-찌꺽-찌꺽-
끼익-끼익-끼익-끼익-
"아!하악!아앙!응!"
"하아...흐윽..."
"아...아스리엘... 나... 또..."
"차라! 나도 이제...!"
"안아줘...앙! 키스해줘, 아스리엘! 아아!"

아스리엘은 차라의 몸 위로 자신의 몸을 포개고 입을 맞춘체 마지막 움직임을 시작했다.

쯔극-쯔극-쯕-쯕-쯕-쯕-
"아...아스리엘...하아아아아!"
"차라...! 크아아!"

먼저 절정에 다다른 차라가 쾌감에 몸을 떨며 소리를 질렀다.
이어 차라의 질이 수축을 반복하며 아스리엘의 정액을 받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고 아스리엘도 압박감에 사정했다.
둘은 마치 머릿속에 빛이 터진듯한 느낌을 받으며 참을 수 없는 비명을 질러댔다.
아스리엘의 몸에서 생명이 한 번 나올때마다 그들은 온 몸이 붕 떠오르는 느낌을 받으며 몸을 떨어대었다.
계속되는 쾌감에 둘은 비명을 질러대며 서로의 존재를 자신의 몸에 붙들어매기 위해 상대를 꽉 끌어안았다.
그리고 마침내 사정이 끝나자 둘은 허리와 꼬리뼈가 저려오는 느낌에 온 몸에 힘이빠져 축 늘어졌다.
이 와중에도 아스리엘은 마지막 힘으로 차라를 안고 뒹굴어 차라가 자신의 위로 가도록 해주었다.

"하아...하아...하아..."

둘은 가쁜 호흡을 내쉬며 숨을 골랐고, 뒹구느라 빠진 연결부위에선 하얀 액체가 끈적하게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호흡이 안정되자 차라가 입을 열었다.

"아스리엘..."
"응?"
"너...심장...엄청 빨리뛴다...느껴져...?"
"어...맞닿은...가슴으로...느껴지내..."
"응...마치...심장이 두 개가 된 것 같아..."
"응..."

아스리엘은 아름다운 표현이란 생각을 하면서 자신의 위에 빨갛게 상기된 얼굴로 눈을 감고 숨을 쉬고있는 차라의 땀에 젖은 머리카락을 넘겨주었다.

"무슨 생각해?"
"응?"

차라는 아스리엘이 자신을 부드럽게 바라보는 시선을 느끼고 물어봤다.
아스리엘은 그런 차라의 붉은 눈동자를 바라보며, 자신은 아마 이 눈동자를 봤을 때 부터 이 인간을 좋아하게 됐을거란 생각을 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좋아할 것이라는 것도.
아스리엘은 대답해주려다가 입을 다물곤 미소지으며 입을 열었다.

"오늘처럼 네가 귀여우면 얼마나 좋을까란 생각."
"..."
"커헉!"

차라는 조용히 손을 들어 아스리엘의 옆구리를 후려쳤다.
한 대 얻어맞은 아스리엘은 짧은 비명을 내질렀다가 이내 차라와 깍지낀 손을 가볍게 흔들며 말했다.

"차라, 그거알아?"
"뭘?"
"나, 너의 갈색머리가 좋아."
"치..."

차라는 가벼운 웃음소리를 냈지만 기분은 좋은지 미소를 지으며 아스리엘을 바라봤다.

"말은 참 예쁘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