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크와 함께 바다에 놀러가고싶다. 어디선가 미역을 가지고온 프리스크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싶다. 양동이와 작은 삽으로 모래성을 만들며 그 이름을 자비의 성 이라고 짓고싶다. 돌고래 튜브를 가지고 바다에들어가 프리스크를 그 위에 태우고 장난을 치고싶다.
다시 바다에서 나온뒤 파라솔 아래에서 아이스크림을 나눠먹으며 이야기를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