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하나 봐도 그렇고 게임을 하나 해도 그렇고

여운이 남으면 그냥 2차창작을 찾아다니거든

만화든 그림이든

본편이 끝난 아쉬움을 그런 걸로 달래는거지


개중엔 그런게 좆같은 사람도 있겠지

근데 그런건 음식 취향 같은거니까

고깃집 갔다와서 박하사탕 먹는 게 좋은 사람이 있으면

고기맛 사라지는데 사탕같은걸 왜 쳐먹냐고 극혐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그니까 그냥 니들 원하는대로 살면 돼

게임하고 2차창작 즐기는 거까지 남들 눈치보면서 살면

피곤하기만 피곤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