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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리지널리티를 중시해서 스킨도 안쓰고

디폴트로 뭐든 해오던 성격이라 어설픈 어레인지나 

이런것도 있어요 하고 들이대는거 굉장히 싫어했음


검색으로 알게된 것들 태반이 네덕옷장 AU들이긴 했지만

진짜 '썅 이런것을 제정신으로 빤단 말인가..'하고

현기증이 났었던 것도 사실임


근 10년 가까이되서 처음 찬 창작뽕인데 

좀 오글거려도 참자 하면서 계속 있었더니 

언제부턴가 무덤덤해지고 어떤건 관심까지 가지게 됨

지금은 갤산이면 일단 관심부터 가지고 보게 되드라

사람 성향이 바뀌기도 하는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