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무감정한 꽃으로 돌아간다는 무력감?
팔다리도없는 꽃의 몸에 갇힌다는 공포?
그래도 어떻게든 감정을 되찾긴 했으니 좀 나을거라는 기대감?
꽃으로 돌아간 자신은 이 일을 기억하지 못 할지도 모른다는 슬픔?


고뇌하는 아스리엘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