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도착해 이것저것 구경하고 북큐슈에서 남큐슈로 가는 기차에 앉아 다섯알 짜리 안경 꺼내서 관광가이드를 열심히 읽고있는 커여운 머페시를 보면서 껴안고 싶은 충동을 참고싶다.
4~5시간 걸리는 거리니까 열심히 책보고 잠도 자다가 테마파크 놀러가고 밤에 열리는 불꽃축제에 전통 의상입은 머페시 사진 찍어주고 싶다.
1박에 30만원정도주고 묵는 료칸이라던지 그런 온천 여관 같은곳에서 푹지지고 시원한 대나무자리에 머페시랑 앉아서 맛있는거 먹고 수다떨다가 기념품 사갖고 돌아오고 싶다.
아후후쨩! 갸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