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용당한 본인의 주장에 따르면 사건은 지금으로부터 이틀 전 발생했다. 당시 무고한 민간인의 아이디와 그림을 탈취해 어그로를 끈 것.


익명을 요청한 한 언갤러는 “괴한은 뉴비를 능가하는 지식과 타이밍을 보유한 갤잘알이였다”며, “자신감이 넘쳤고, 정교하게, 정확한 어그로를 끌었었다.”고 주장했다.


당시 그림을 까던 갤러들은 일제히 언급을 거부했다. 하지만 갤떡을 모두 목격한 갤창의 증언에 따르면 이자가 언갤러들의 역린을 속속히 알고 있었다고 한다. 또한 박제된 글은 갤질을 한두달 했다고는 볼수 없는 제목 선정과 어그로를 보여줬다. 말투를 분석한 유명 저격 전문가. 언 창 ( un chang ) 하사는 도용범과 원작자가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냈던 때와 완전히 다른 말투를 지녔음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