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들이 하나 둘 떠나가고 언갤이 텅 비게 된다는 의미가 아닐지도 모른다.
요즘 갤 보면 좀 알 것 같기도 하다.
처음에 왜 네덕들을 배척하고 좆목을 지양했는지는 잊혀지고, 이젠 아무 생각없이 네덕이면 잡아 죽이고 닉언이면 상황 잴 생각조차 하지 않고 처형하려 든다.
원래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규칙이 초기 의도를 벗어나는 방향으로 발전하게 되지만, 좀 씁쓸하긴 하다.
어쩌면 이미 언갤은 뿌리부터 썩어 바스라진 건 아닐까 모르겠다.
근본부터 썩어서 이젠 뭐가 잘못되어 가는지도 모르는 것 같다.

1줄요약. 언갤 이미 망함, 쎾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