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머생활 어떤지 물어보니까
요즘은 툭 부딪쳐도 영창가는 세상이라 가혹행위나 구타 욕설같은건 전혀 없어서 편하다네
근데 진짜 오질라게 심심하대
갑자기 통화하다말고 '여보세여? 여보세여?' 하길래 '어 뭐야 안 들림? 여보세여?' 이랬더니 '아 저어가 님아의 여보는 아니져'
이게 뭔 소리지 싶어서 '믄데여'하니까 이게 군대개그래
'이거 하면 선임들 다 웃던데!'
'아니;;; 군대개그를 민간인한테 하면 우짬니까'하니까 '으항항항ㅎ'하면서 웃더라
진짜 재밌어서 웃냐고 물어보니까 진짜 재밌어서 웃는게 아니고 어이가 없어서 피식하고 웃는거라더만
군대 갔다오면 사람이 돌대가리가 된다더니 왜 그런지 알 것 같더라
나중에 휴가 나오면 술사줘야지
요즘은 툭 부딪쳐도 영창가는 세상이라 가혹행위나 구타 욕설같은건 전혀 없어서 편하다네
근데 진짜 오질라게 심심하대
갑자기 통화하다말고 '여보세여? 여보세여?' 하길래 '어 뭐야 안 들림? 여보세여?' 이랬더니 '아 저어가 님아의 여보는 아니져'
이게 뭔 소리지 싶어서 '믄데여'하니까 이게 군대개그래
'이거 하면 선임들 다 웃던데!'
'아니;;; 군대개그를 민간인한테 하면 우짬니까'하니까 '으항항항ㅎ'하면서 웃더라
진짜 재밌어서 웃냐고 물어보니까 진짜 재밌어서 웃는게 아니고 어이가 없어서 피식하고 웃는거라더만
군대 갔다오면 사람이 돌대가리가 된다더니 왜 그런지 알 것 같더라
나중에 휴가 나오면 술사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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