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시즌이라 가족동반 손님들이 너무 많다..

평일이면 그래도 괜찮은데 주말은 니미..

중복땐 혼자일하는데 일하는 속도보다 그릇 쌓이는 속도가 더 빨라서 제외.

애들은 울어대고 유모차는 걸리적대고

식기차로 칠까봐 부들거리면서 밀고 다니는데

실례함다 지나갈게요 백날 외쳐도 폰에 코박고 길 한가운데에 목석들이 뭐 그리 많은지..

아 시발 밥을 왜 백화점에서 먹을라고 해

워터파크를 가던지 외식을 하던지 좀 진짜

냄새도 존나 섞이고 복작대고 비싼데

솔까 가족동반이래도 음식 시키는게 시발 어른들이 먹고 싶은거 시키는거디 애들 먹고싶은거 시키는건가

그아아악 시발

내가 왜 기물알바 한다고 그랬지

한달 되가는데 슬슬 죳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