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묻혀서 다시 올림


조용히 앉아서 연구를 하고 있는 가스터에게 가서 뽀족하게 줄기를 자른 꽃을 꽂아 봅시다.

놀란 마음에 뒤를 돌아본 가스터의 얼굴을 보고는 활짝 웃으며 꽃꽂이를 즐겨봅시다.

괴로워 하는 가스터의 얼굴을 뒤로 하고 아름답게 꽃꽂이를 한 후에

피로 잔뜩 물들여진 가스터를 사진에 남겨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