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파괴하고 나서 세이브 로드의 힘을 이용해서 심심할때마다 다른 괴물들을 다시 죽이던 차라가
어느날 세이브 파일을 로드해보니 어두컴컴한 방에 갇혀있는거야
당황해서 다른 세이브파일을 불러오려고 했는데 오메가 플라위처럼 로딩 실패만 반복되고
그 너머로 새까만 누군가가 다가와선 말없이 차라의 입에 뭔가를 물리고 마구 흔드는거야
차라는 처음 느껴보는 굴욕감에 몸을 부르르 떨지만 결국 할수있는건 없이 누군지도 모르는사람에게 자진모리장단으로 처참히 박히는거야
처음이라 피가 터져나와도 비명과 신음조차 지를수없이 무력하게 박힌 다음에 저 자식을 반드시 죽이겠다고 다짐하며 분노의 눈물을 흘리며 눈을 깜빡하자
방금전에 갇혀있던 그 어두컴컴한 방으로 돌아가는거야
차라는 뭔가 이상함을 느끼는거지 이건 설마.. 하면서 다시 그 검은 누군가가 다가와서 다시한번 차라의 처음을 무참히 유린하는걸 반복하다가
차라가 결국 의지를 잃고 쓰러지자 그재서야 입에 물린걸 빼면서 차라의 귀에 속삭인다 "넌 이제 여기서 도망갈 수 없다"면서
그 말을 들은 차라는 다시금 분노해서 이를 갈며 너를 반드시 죽여버릴거라고 소리치지만 새까만 누군가는 피식 웃으면서
차라의 입에 다시한번 쑤셔넣고 마구 흔들어대는데 그때부터 차라는 속으로 어렴풋이 어차피 이 자식이 다시 로드해버리면.. 이라고 점점
깨닫기 시작하지만 차오르는 분노를 멈출 수가 없어서 불현듯 붉은 눈을 빛내며 입에 들어온걸 힘껏 씹어버리는거야
새까만 누군가는 고통스러운 비명을 흘리면서 뒤로 빠지지만 차라는 아주 잠깐 시공간 연속체가 뒤틀리는 느낌을 받은 직후 다시
어두컴컴한 방으로 돌아와있었고 새까만 누군가가 천천히 다가와서 "아직 부족한가 보군"이라면서 품에서 뭔가를 꺼내는데
그건 바로 노란색 플라위 딜도였어
두 곳을 동시에 유린당하자 이성의 끈을 놓칠 것 같아진 차라는 이를 악물고 저자식을 반드시 죽여버리겠다는 일념만으로 의지를 유지하지만
점차 새어나오는 교성이 새까만 누군가의 가학본능을 자극하게되고 그 새까만 누군가가 온몸에 오싹함이 달리는걸 느끼며 부르르 떠는걸 보면서
차라는 속으로 처음 느껴보는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싹트는거야
아 쓰다보니 꼴린다 한발빼고온다
플라위 나오는 순간 웃음도 같이 나와버림
미친놈아 더 구체적으로 써주고 가
『대화』방식으로 서술하면 더 꼴릴듯
님도 꾸준글일듯 ㅋㅋㅋ
별일없으면 하루에 한번씩 업데이트되는 꾸준글이다 내일을기다리세요
『널 죽여버리겠어, 들었어! 죽여버릴거라고!!』
「아직 교육이 덜 됬나보군.」
[당신은 주머니에서 무언갈 꺼낸다]
『그.. 그건 뭐야, 뭐냐고!! 씨발 빨리말해』
「네 교/과/서/지 이걸로 열심히 교육해보라고」
[당신은 물건을 차라의 사타구니에 댄다]
「하으윽...본능적으로 야릇한 소리를 내어버리고 말지만 곧 막힌다.」 - 덤 디 덤.
『이 씨..흑!... 씨발 그딴걸 나한테 대지 말라고.. 개같은놈아』
하 시발 그림공부해볼까
[당신은 물건을 차라에게 고정시켰다]
『아....흑...씨...발 죽여버릴..힉.. 죽여버릴거야 』
망가그리고싶어서 그림배우는 병신이 있을까
[그럼 나는 천천히 보도록 하지]
시발 댓글로그러지말고 니가 글로써
죽자
「흐으흐으...이거...빨리 풀어...!」 - 덤 디 덤.
『흐으윽....이.씨..힉!..젠자아....앙흑..』
『곧 멸망할 세계의 데이터 쪼가리 주제에.....아윽...이딴 짓거리를 한다고....흡..! ...뭐가 달라질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