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02x년. 에봇 산.
전설에 의하면 이 산 밑, 지하세계에서 괴물이 살고 있었고, 한 아이가 구세주가 되어 괴물들을 지하세계에서 꺼내주었고, 인간과 괴물 사이에 대사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그 아이의 이름은 프리스크다.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괴물은 착하다고 알리기까지 하니까 거의 성녀님이라고 불린다. 어느 날, 프리스크는 좋은 일을 하기 위해 많은 시설을 세웠고, 그걸 도와준 괴물은 머펫이다. 그리고 또 다른 괴물들은 흩어졌는데, 샌즈와 파피루스는 지구 최고의 해골 형제가 되었고, 알피스는 최고의 오타쿠라는 말을 듣는다. 그리고 토리엘과 아스고어는 괴물들을 다스리게 되었으며, 메타톤은 지구 최고의 스타지만 프리스크의 팬수를 따라갈수 없어서 안절부절한다. 어느날, 프리스크가 일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음... 이제 다 끝난거지... 머펫...?"
"아후후후~ 이제 다끝났어~ 아후후~"
털썩
"아후후.....? 프리스크...? 장난치는거야...?"
"어서 병원ㅇ..."
프리스크가 갑자기 쓰러져 머펫은 어찌할바를 몰랐다. 그저 병원에 데리고 가는 것밖에 생각이 안나는것 같다.
프리스크가 정신을 차려보니 병원이었다.
"아가야.. 정신이 드니..?"
'흑흑... 아가야.. 미안하다...'

"꼬맹아, 괜찮아?"
'꼬맹아... 미안하다.'

"녜헤헤... 인간! 프리스크! 정신이 들어? 이 위대한 파피루스님께서 만드신 스파게티를 먹고 건강부터 챙기라고!"
'미안... 프리스크...'

"느아아아아! 프리스크! 대체 뭘 잘못 먹었길레 쓰러진거야!"
'...'

"프리스크, 의지를 가지거라...!"
'미안하구나.. 차 한잔 하고 싶었는데...'

똑똑

누군가 노크를 하고 들어왔다. 3인조 밴드 그룹이다.

"오.... 어디 아파...? 오......"

"프리스크 자기~ 벌써 연약해지면 어떻게 하라는거죠? 팬의 수도 절 넘어섰는데 말이죠~"

"안녕... 저번에 같이 노래 부른거 기억나..? 건강해지면 그때처럼 나랑 같이 노래부르자..."

그리고 머펫이 또 들어왔다.

"아후후후후~ 프리스크~ 아까는 놀랐잖아~ 그런 장난은 다신 하지 말아줘~ 아후후~"
'...'

모두의 말을 듣은 프리스크는 싱글벙글 웃었다. 하지만, 아직 한 사람이 남은 것 같다. 샌즈가 말했다.
"꼬맹아, 아직 한명이 남은 것 같지? 여기있다."
샌즈는 화분에 심어져 있는 노란 꽃을 보였다. 플라위, 아니 아스리엘이었다.
"프리스크.... 왜 갑자기 연약해진거야.... 날 2번이나 이겼으면서..."
프리스크는 답했다.
"아스리엘...  내가 아무리 연약해졌다고 해도...."

"너 랑 상 관 없 잖 아 ? 아 스 리 엘."


하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수정했는데 200kb 안에 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