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첫 도로주행은 해가 진 저녁, 눈이 쌓인 도로였다.
며칠 전에 예약해 놓은 거라서 취소할수도 없고 학원에서도 괜찮다길래 그냥 할 수 밖에 없었다.
아직도 옆에 탄 강사분이 창백한 얼굴로 바들바들 떨던게 잊혀지지 않는다.
내가 갓길에 붙을 때마다 기겁하시면서 핸들 틀라고 소리쳤었지.
내 인생 첫 도로주행은 해가 진 저녁, 눈이 쌓인 도로였다.
며칠 전에 예약해 놓은 거라서 취소할수도 없고 학원에서도 괜찮다길래 그냥 할 수 밖에 없었다.
아직도 옆에 탄 강사분이 창백한 얼굴로 바들바들 떨던게 잊혀지지 않는다.
내가 갓길에 붙을 때마다 기겁하시면서 핸들 틀라고 소리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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