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자목소리 잘내서 게임이랑 스카이프에서 넷카마짓을 하면서 남자애들 반응을 즐기고 있었음
그러면 안됐는데 씨발
무튼 당시 내가 18살이었는데 26살짜리 아조씨가 나한테 엄청 들러붙음 막 자기 집 오라면서 그런식으로.
그래서 적당히 아무것도 모르는 척 순수여고생 코스프레를 하면서 연락을 씹었음
근데 씨발.. 이새끼가 어느 날 갑자기 카톡으로 위치정보를 보냄
근데 우리집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무서워서 그날 밖에도 안나가고 집에 쳐박혀서 벌벌 떰
그날 창문으로 들어와서 뒤 뚫리는 꿈도 꿨다 씨발..
그리고 바로 번호 바꿨다
아직도 집앞에 아조씨들 서있으면 움찔움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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