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마구 발악하면서 죽이려고 하다가 한대 두대 맞고 피가 질질 흐르며 상처만 늘어가자 차마 욕은 못하고 부릅뜨고 노려보는 차라 보고 싶다아직도 정신못차렸냐고 한 서너대쯤 더 쥐어패니 눈물 뚝뚝 흘리면서 나한테 왜이러냐고 소리지르는 차라 보고 싶다그렇게 빽빽 소리지르다가 목을 콱 밟히니 꺽꺽 소리내면서 그제야 잘못했다고 살려달라고 다리를 잡고 간절히 비는 차라 보고 싶다
ㅗㅜㅑ 머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