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와 대화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이유로
잠수부로 일하게 된 언다인 보고싶다.
첫 출근날 꽉 끼는 잠수복을 입고
수족관 속 생물들에게 교감을 시도해보지만
돌아오는 건 차가운 냉담이었음 좋겠다.
그렇게 그렇게 수완이 좋지않자
해고를 당하게 될 처지에 놓인 언다인은
뭐라도 좋으니 일을 시켜달라 하리라.
사람 대 사람으로서 언다인은 이야기를 해보지만
고용주의 시선엔 무가치한 도구가 맞은 편에서
독백을 외칠 뿐이겠지.
그렇게 해고당하고 온 언다인이
맥주 한캔을 까고
쾡한 눈으로 티비 채널만 돌아보다 잠에 들면 좋겠다.
잠수부로 일하게 된 언다인 보고싶다.
첫 출근날 꽉 끼는 잠수복을 입고
수족관 속 생물들에게 교감을 시도해보지만
돌아오는 건 차가운 냉담이었음 좋겠다.
그렇게 그렇게 수완이 좋지않자
해고를 당하게 될 처지에 놓인 언다인은
뭐라도 좋으니 일을 시켜달라 하리라.
사람 대 사람으로서 언다인은 이야기를 해보지만
고용주의 시선엔 무가치한 도구가 맞은 편에서
독백을 외칠 뿐이겠지.
그렇게 해고당하고 온 언다인이
맥주 한캔을 까고
쾡한 눈으로 티비 채널만 돌아보다 잠에 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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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부숨 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