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괴물들과 인간들 모두의 축복을 받으며
성대한 결혼식을 치룬 프리스크가
어느새 팔에는 근육이 붙고 얼굴엔 주름이 진
우리가 아는 주부로 변한 걸 보고싶다.
자신이 사랑하는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자신이 사랑하는 남편을 직장에 보내고나면
집에서 혼자 지하에서의 일기를 펼쳐보겠지.
그리고 쓸쓸함을 결국 못 이겨
농장속에서 먼지로 뒤덮인 케케묵은 전화번호부를 꺼내
어디엔가 전화를 하는 걸 보고싶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않아 전화가 연결되자,
프리스크가 작고 떨리는 목소리로 외치는
작은 외마디 문장을 듣고싶다.
'토리엘...잘..지내요?'
성대한 결혼식을 치룬 프리스크가
어느새 팔에는 근육이 붙고 얼굴엔 주름이 진
우리가 아는 주부로 변한 걸 보고싶다.
자신이 사랑하는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자신이 사랑하는 남편을 직장에 보내고나면
집에서 혼자 지하에서의 일기를 펼쳐보겠지.
그리고 쓸쓸함을 결국 못 이겨
농장속에서 먼지로 뒤덮인 케케묵은 전화번호부를 꺼내
어디엔가 전화를 하는 걸 보고싶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않아 전화가 연결되자,
프리스크가 작고 떨리는 목소리로 외치는
작은 외마디 문장을 듣고싶다.
'토리엘...잘..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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