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토마토 주스까지 처먹을정도로 꽤 먹었었음. 맛도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근데 베게에 누워서 티비보다가 주스 한상자가 바로 옆에 있길래 그대로 누워서 먹다가 체하고 말았음

열도나고 경기도 밥먹듯이 할정도로 병약체질이라 체하자마자 바로 열나서 병원가고 고생했던걸로
기억한다.

그뒤론 토마토 케찹이나 햄버거사이에 끼어있는 토마토는 먹는데 그 이외의 토마토는 거르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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