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무교랑 천주교가 섞여있어 주말마다 성당간다 안간다 싸움이 심한데 오늘은 엄마가 강경해서 온가족이 성당에 끌려왔다. 근데 오늘 미사 내용이 소름이다.

내가 세상에 평화를 가져오려 했다고 생각하느냐.
나는 세상에 분열을 일으키려 왔다.
5명의 가족이 서로 맞서 싸울것이다.
2명이 3명에 맞서 싸울것이며 3명이 2명에 맞서 싸울것이다.

참고로 우리 가족은 5명이고 천주교2, 무교 3이다.

,..종교. 가져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