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같은 병쉰들을 그 고생하면서 키워주신게 어머님, 아버님일텐데.
학대 당하면서 큰것도 아닌 애들이 인터넷상에 지네 부모님 욕해달라고 글쓰거나
패고싶다고 글 쓰거나 하는거 그 부모님이 본다면 얼마나 가슴이 먹먹해질지 생각하니까
괜히 상관없는 내 가슴도 답답하고 먹먹한거 같다.
나도 불효막심한 불효자 새끼라 말할 권리는 없다만,
호강은 못시켜 드릴 수 있어도 적어도 이런 공개적인 공간에서 자기 부모님을 욕하는건
병신짓 중에서도 상병신짓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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