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눈을 뜨고 몸을 뒤척일려고하자 팔다리가 의자에 핑크색 밧줄로 묶여있었다. 그는 애써 몸을 움직이고 소리쳤지만 의자의 밧줄은 풀리지 않는다. 그는 메타톤의 노래를 듣고 메타톤이 어떤짓을할지 불안에 떨었다. 그때 문밖에서 발걸음이 점점 크게 들려온다.

* 반가워요 제 팬인 자기!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었죠?
* 자기 표정이 왜그러세요? 불안과 원망으로 가득한 그 표정은 무엇이냐고요

그는 인상이 펴지지 않았다. 메타톤의 한짓을 봐라 이 상황에서 어떻게 기분이 풀리겠는가. 거기에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 아니 로봇이 이런짓을 했다는거 자체가 그에게 원망과 불안으로 남았다.

* 하긴 생방송을 저때문에 놓쳤으니 기분이 안좋을수 밖에 없죠
* 그치만 자기는 귀엽잖아요 우연히 좁은 골목에 마주쳤을때 제 욕망을 조절하기 힘들었단말입니다
* 그걸 말이라고 하냐고요? 저한테도 성욕이란게 있단말입니다 이건 비밀인데 저희친구이자 과학자인 알피스가 만든 기능이라고요
* 자기도 성욕 조절하기 힘든건 아시죠? 뭐 이건 범죄긴하지만 합법적으로 가면 되는거 아니겠어요?

그는 메타톤의 말을 제대로 이해할수없었고 메타톤이 자신의 말을 씹는다는 느낌도 받았다. 그는 이 상황이 끝나면 경찰에다 신고할 생각이다. 하지만 메타톤이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걱정도 들었다.

* 잠시만 기다리세요 자기 이 옷으론 그짓은 할 수 없으니까요 제 음악을 들으시고 기다리고계세요 제가 보답을 해드리도록 하겠어요

문이 닫히고 그는 그짓이 뭔지를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할때가 아니다. 지금이 아니면 여기를 빠져나갈수 없다. 그는 몸을 세게 흔들어서 밧줄을 끊어볼려고 애를 썻다. 하지만 밧줄은 끊기지 않고 의자는 쓰러졌다. 그는 괜히 이런짓을했다고 생각하고 절규했다. 옷을 다 갈아입은 메타톤은 절규하는소리를 듣고 얼른 달려갔다.

* 자기 어디서 좋지않은 비명이 들린거같았는데 이런 제가 월래대로 세워드리겠어요 이제 됐죠 자기?
* 그 표정 여전하시네요
* 그렇지만 절 한번 봐보세요 어깨에 흘러내린 이 옷 정말 섹시하지 않나요?

지금 그에겐 옷을 평가할 정도로 여유로운 상태가 아니다. 조금 꼴리긴했지만 그는 얼른 풀어주고 집에 보내주라고 소리쳤다.

* 어우 자기! 자기는 이제 다컷잖아요 어린애처럼 떼쓸나이는 지났잖아요
* 그렇게 이렇게 때를 쓴다는것이라면? 한번 이곳을 살펴봐야겠는데요?

메타톤은 입으로 지퍼를 내리고 그의 말랑한 친절막대기를 주물렀다. 그는 순간적인자극에 몸부림치고 그만하라고 소리쳤다.

* 역시나 제 예상이 맞았네요 자기는 성경험에 대해선 어린애시네요
* 이런짓을 당했는데 이런말이 안나오겠냐고요? 저도 알고있어요 자기
* 그래서 이런짓을 하는거 아니겠어요? 거부하며 몸부림치고 소리지를때 얼마나 흥분이 되는데요

그는 메타톤에게 미친놈이라고 소리쳤지만 메타톤은 여전히 친절막대기에 관심이 가있다. 계속된 자극에 친절막대기는 점점단단해지며 먹음직스럽게 우뚝 솟아올랐다.

* 자기의 친절막대기 먹음직스럽게 생겼는데요?

메타톤은 친절막대기를 한손으로 잡고 잘먹겠다고 그에게 말하고 위부터 혀로 핥고 입안에 넣었다. 그는 맛있게 친절막대기를 먹고있는 메타톤을 증오로 가득한 눈빛으로 노려보고 대화도 통하지 않기에 입을 열지 않기로 했다. 어께와 쇄골이 눈이가긴 했지만 그의 마음은 변함이 없다.
메타톤은 뿌리쪽을 향해 점점 깊숙히 친절막대기를 입안에 넣으며 그를 쳐다봤다. 그의 살벌한 눈빛을 봤지만 웃으며 계속 친절막대기를 맛있게 먹었다.

* 자기 그렇게 내색하지않아도 흥분한건 알고있답니다
* 계속 저런 눈빛을 하고 침묵하고있다는건 자극이 약한거같은데요
* 자기 그럼 좀더 힘좀써보도록할께요 싫다고하지만 자기는 점점 즐기고있어보이는데요?

그가 하지말라고해도 메타톤은 좀더 자극을 강하게 주기위해 친절막대기를 빈틈없이 강하게 빨아들었다. 그의 친절막대기는 뿌리까지 메타톤의 침으로 젖었다. 그는 강한자극에 당장이라도 메타톤을 차서 밖으로 빠져나가고싶었지만 핑크색 밧줄에 다리가 묶여 다리의 근육만 조여질뿐 핑크색 밧줄은 풀리지 않았다. 그가 할수있는 일은 자극을 받아 신음이 새어나오거나 그만하라고 소리칠수밖에 없다.

자극을 3분동안 받자 그의 팔다리가 부들부들 떨리는것을 느낀 메타톤은 친절막대기 빠는걸 멈추었다. 친절막대기는 침으로 코팅되었고 그의 신음소리가 점점 작아지며 멈추었다.

* 어때요 자기 제 흡입술을 받아본 느낌 어떠셨나요?
* 어머 자기 반응도 거치시지 아직 워밍업인데 이런반응을 보이다니 다음이 정말 기대되요
* 지금부터 당신의 친절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여길 한번 보세요

메타톤은 엉덩이쪽에 파츠가 열리면서 촉촉해보이는 핑크색통로를 만들어냈다. 그는 저런걸 달고있었다는것에 충격을 먹어 입을 잠깐동안 다물지 못했다.

* 놀라셨나요? 이정도는 되야 본격적으로 시작할수 있지않겠어요?
* 안에 싸도 문제는 없으니 당신은 쾌감을 느끼기만 하시면 됩니다
* 자기 그럼 당신의 친절을 마음껏 받겠습니다

메타톤은 허벅지에 묶여있던 핑크색 밧줄을 자르고 바지를 허벅지가 거의 드러나게 벗기고 그의 허벅지 위로 올라가 그를 마주보며 친절막대기를 구멍안에 넣었다. 그 느낌은 오나홀과는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적당한 온도와 촉촉한 촉감과 탄력있는 질감이 그의 친절막대기를 감쌌다. 그리고 메타톤의 매혹적인 눈빛과 미소가 그를 흥분시켰다.
아니 더욱 괴롭게 만들었다. 이렇게 묶인채로 아무것도 하지못한채 할수있는거라고는 싫다거나 나가게해주라는 소리만 할수있고 이 상황에서 신음하며 느끼는 자신이 싫어졌다. 메타톤은 그의 친절막대기를 피스톤질하며 맛보고있었으며 그는 신음섞인 저항의 소리밖에 낼수없었다.
그는 아무것도 할수없었다. 싫다고 저항을 하지만 돌아오는건 메타톤의 귀엽다는 말과 웃음소리 뿐이었다. 그는 아무것도 할수없고 그저 이 자극을 받을수밖에 없다는 생각에 눈물이 나왔다.

* 자기 지금 우시는거에요?

메타톤은 걱정스런 어조로 그에게 묻고 흘러내리는 눈물을 혀로 눈물을 핥았다.

* 자기 제 자극이 그렇게 눈물나도록 버티기 힘드신거에요?
* 조금만 버텨주세요 자기 곧 있으면 끝나니까요

* 아 잠시만요 자기 전화가 왔어요
* 반가워요 자기 무슨 일이신가요?
* 그럼 당장가야죠 자기! 옷갈아입고 지금 그쪽으로 갈께요

* 자기 아쉽지만 끝까지 가보진 못할꺼같네요
* 많이 지쳐보이는데 제가 집까지 태워드릴께요
* 그리고 그 밧줄도 이 MTT제 가위로 잘라드릴께요
* 저의 서비스를 받느라 수고하셨어요 자기 이 가위는 자기한테 드리겠어요

그는 메타톤이 무척으로 미웠고 이제는 메타톤의 팬을 그만두고싶었다. 그는 말없이 눈물만 흘러내렸다.


* 자 도착이했어요 자기
* 이제 그만우시고 다음 방송때 텔레비전에서 보도록해요 그럼 안녕히!

그는 집에 오면서 메타톤이 걸려있는 포스터를 땔려고했지만 갑지기 메타톤의 얼굴이 떠오르기 시작해 그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들었다. 방금전의 상황이 떠오르면서 성적충동이 밀려오기 시작했고 그는 뭔가에 사로잡힌거같이 친절막대기를 세게 문지르며 친절알갱이를 내뿜었다. 알갱이를 내뿜은후 진정은 되었으나 자신이 이런짓을 했다는것에 쓰레기같은 기분을 느꼈고 쭈그리며 앉아 눈물을 흘렸다.


* 지금쯤이면 자기가 혼자서 성욕을 풀었을꺼에요
* 자기가 저한테서 떨어지는건 어려울껍니다
* 뭐 저도 다음방송을 위해 저도 자봐야겠어요

전화로 일이생겼다는건 메타톤의 설계였다. 그는 앞으로도 메타톤에게 멀어지기는 어려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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